출처 : https://youtu.be/06Pt3arRWQ4
소아비만, 단풍손 등등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건 처음 들어보는 얘기고
나름 꿀팁같아서 여시들 공유하자고 들고와봤어~^^
들어야되는 얘기는 다 캡쳐해왔으니까 굳이 영상 안봐도 됨
시청자가 여자도 하체 땀찬다고 하니까 남자가 땀차는 거랑 여자가 땀차는 건 다른 느낌이라고 함
그냥 더워서 땀나는거 아니고 살덩이가 겹쳐서 땀차는거
손을 그냥 주머니에 걸치는 수준이거나 손바닥 끝까지만 넣는거면xx
여자 주머니는 저 사진에서 가리키는 위치까지라면
남자 주머니는 사타구니 정도까지 내려온대
(여자 주머니도 크게 만들어라ㅡㅡ 실용성 차이나는거 짜증나네)
손을 쑤욱 넣어서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고 씰룩거리면 진짜 빼박이라 함
엉덩이 안 씰룩거리고 손만 움직이기도 한다는거 같음
오른쪽에 수납된걸 왼쪽으로 이동하고 그런고라는데
이게 순식간에 가능하대
위치 재조정도 하고 아니면 차라리 살짝 들어서 말리기도 하고 그런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마음이 작은 남자는?**
롤빗 손잡이 흔들면서 “크기가 요로잖아?”
위치 재조정 들어가도 띠용~ 하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함
메모리폼이나 형상기억합금 수준이래ㅋㅋㅋㅋㅋㅋ
ㅈ끼니진 입은 경우에는 위치 재조정을 지켜보고 할 것도 없이 그냥 눈에 보이니까 논외래
저 트젠이 남자인 시절에 엄청 컸어서 땀 많이 차고 불편해봐서 안다고 함
그리고 중간 댓글에도 보이는데 그냥 다한증도 있을 수 있다고 하니까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
어차피 한국 남성들 다 성병 캐리어고 췡이지만 그래도 생체딜도가 필요한 순간에는 다들 꼬춘쿠키 성공하시고 퉁시 되시라고😊 새해 복 많이 받아야하니까 여시들💕
문제시 반성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옴
주머니에 두손 자주 넣고 있음
포옹하거나 붙어있을때 엉덩이 뺌
빼박
tmi : 꼬추 접어서 수납하는 냄져도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