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ntifragilität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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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마녀사냥 시작한 놈 누군지 아는 사람?
출처 : 여성시대 Antifragilität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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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으면
오늘날 마녀사냥은 사라졌을까?
근대국가의 특징은?
우리가 경계해야하는 감정은?
전두환 정권 모토는?
김영하의 추천책은?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나쁜책의 특징은?
진실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음
첫댓글 맞아.. 맥락 없는 선택도 없고 맥락 없는 정의또한 없어서 우리는 무수한 중간이 필요해. 무언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그 사이에서 상처받는 사람이 너무 많이 생겨
어제 이거 보면서 완전 공감하고 또 새로이 깨닳음. 정의, 공감, 보호 등등 단순한 인식이나 감정에서 벗어나서 거시적 관점에서 꼭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된다고 생각함.참교육 감성 처음에는 사이다처럼 시원했지만, 비판 능력 없는 개인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오히려 우리 사회를 좀먹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으니까
글쓴 여샤!! 혹시 오늘 같은글올린적있어? 내가 덧글썼던글이 안보여서 혹시 여시가 쓴것같았는데 그글지워졌나해서 거기에 덧글썼었거든좋은글잘보고있어!!
와 연어왔는데 이편 자체를 봐야겠다 흥미돋..진실을 알려면 성실해야한다는 말이 인상깊다
첫댓글 맞아.. 맥락 없는 선택도 없고 맥락 없는 정의또한 없어서 우리는 무수한 중간이 필요해. 무언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그 사이에서 상처받는 사람이 너무 많이 생겨
어제 이거 보면서 완전 공감하고 또 새로이 깨닳음. 정의, 공감, 보호 등등 단순한 인식이나 감정에서 벗어나서 거시적 관점에서 꼭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된다고 생각함.
참교육 감성 처음에는 사이다처럼 시원했지만, 비판 능력 없는 개인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오히려 우리 사회를 좀먹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으니까
글쓴 여샤!! 혹시 오늘 같은글올린적있어? 내가 덧글썼던글이 안보여서 혹시 여시가 쓴것같았는데 그글지워졌나해서 거기에 덧글썼었거든
좋은글잘보고있어!!
와 연어왔는데 이편 자체를 봐야겠다 흥미돋..
진실을 알려면 성실해야한다는 말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