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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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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조선시대 자취하는 아들에게 보낸 반찬
경포해변 추천 0 조회 10,986 23.01.21 01:1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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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1 01:17

    첫댓글 울엄마 같아 ㅋㅋㅋ 반찬은 받긴 했니? 먹었으면 먹었다고 왜 말이 없어

  • 23.01.21 01:17

    무심하다. 무심해.

  • 23.01.21 01:17

    ㅜㅜ 감동

  • 23.01.21 01:1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요즘 부모님같아

  • 23.01.21 01:19

    무심하다 무심해... 감동ㅠㅠㅋㅋㅋ

  • 23.01.21 01:27

    무심하다 무심해ㅋㅋㅋ제법 귀여우시네

  • ㅋㅋㅋㅋㅋㅋ 귀엽

  • 23.01.21 02:47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빠의 마음이란...
    나 이 연암선생 편지랑 또 다른 남조선양반남들 레시피 책 등등 엄마한테 얘기함면서 조선냄져들 양반들 누가 꼬추떨어진다고 부엌안들어갔냐고 다 지가 음식함 ㅇㅇ 엄마혼자 제사 상 뼈빠지게 차리는거 ㅈㄴ어이없음~~~ 이거 얘기했자나 ㅋㅋㅋㅋㅋㅌㅌㅌ

  • 23.01.21 04:07

    종의씨 아버님께 답장좀 하시라구요... 고추장 맛이 어떠냐구요!!!!

  • 우리엄마 나 자취할때 보내던 문자랑 말투 똑같아 ㅋㅋㅋ

  •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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