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863532
실험에 쓰이는 방사성 물질을 알콜증기 챔버에 던져놓은 후 촬영한 영상으로
방사선은 저렇게 방사성 물질에서 총알처럼 보이는 궤적으로 뿜어져 나와서 인체에 충돌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1999년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당시 피폭된 작업인부 오우치 히사시의 염색체사진으로
사고 나흘 후에 이미 대부분의 염색체의 연결부가 끊어져버렸고 염색체의 순번은 이미 식별하기가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첫댓글 보이지않는 총알이네..
세포에 총쏘는 수준
대체 저게 뭐길래 생물들을 파괴하는 걸까???...ㅜ...
무서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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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같이 처리될듯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나도 구제 많이 사입는데...ㅠㅠ이 생각은 안해봤네... 구제.. 빠2..ㅜㅜ
와 진짜 보이지않는 총알 이구나
진짜 총이네.. 그 웨이브에 있던 드라마 체르노빌에 헬기 추락 장면 생각난다
무서워ㄷㄷ 방사능물질 가지고 연구하려면 허가 받고 특수시설에서만 실험해야 하는데 이거 하고 온 분한테 얘기 들으니까 방사능 감지될 때마다 작업자 조심하라고 삐- 소리가 난대 그래서 조용하다가 일 시작하고 삐- 소리나면 이게 그렇게 무서웠다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