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머쓱타드
ㅋㅋㅋ 엄마 닌텐도 사드렸었는데, 엄마가 동숲하시면서 마을회관 게시판에 글 쓰면 주민들이 읽는 줄 알고 열심히 쓰고 계셨던거 생각난다. 주민들이랑 일방적인 소통하고 계셨던.. https://t.co/1WEGDoPwFD pic.twitter.com/DVmHt3RLuV— 윤젊음 (@yunjeolmeum) February 4, 2023
ㅋㅋㅋ 엄마 닌텐도 사드렸었는데, 엄마가 동숲하시면서 마을회관 게시판에 글 쓰면 주민들이 읽는 줄 알고 열심히 쓰고 계셨던거 생각난다. 주민들이랑 일방적인 소통하고 계셨던.. https://t.co/1WEGDoPwFD pic.twitter.com/DVmHt3RLuV
그럼 저 글은 누가 읽을 수 있는거야?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은 못 읽어?? 그냥 셀프메모장같은거야?
셀프메모장 + 내 섬에 놀러오는 다른유저! 동숲자체가 내가 섬 열어주고 친구가 온라인연결로 놀러오는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혼자하는 겜이라 '같이 겜하는 사람들'이 없어성 ㅋㅋㅋㅋ
나 울어
ㅠㅠㅠㅠ 울 엄마도 잘 할 것 같아 돈 모아서 사줘야지
아아아아아ㅏ
ㅠㅠㅠㅠㅠ 귀여우시더
와 앰 아 쿠라잉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저 글은 누가 읽을 수 있는거야?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은 못 읽어?? 그냥 셀프메모장같은거야?
셀프메모장 + 내 섬에 놀러오는 다른유저! 동숲자체가 내가 섬 열어주고 친구가 온라인연결로 놀러오는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혼자하는 겜이라 '같이 겜하는 사람들'이 없어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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