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지붕뚫고 하이킥 세경이가 받았던 월급

[노란색 책가방]

출처 : 여성시대 노란색 책가방

상주도우미인데 월급 50
(저때인데도 부잣집이라 300 예상했다가
진짜 받는 월급 듣고 최소 150은 줘야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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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준다고는 하지만
드레스룸에서 낑겨서 동생이랑 둘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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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구박, 눈치 보는 건 기본

[박채령]

부잣집 풍자아닌가 블랙코미디의 측면이 있는듯

[강경랩인단]

개짜... 진짜 제대로 된 방 주는것도 아니였음서

[흙은 흙흙 울지]

진짜 심해. 밤새도록 곰국 고느라 세경이 거의 쪽잠자는구만

[마이레몬트리]

속옷빨래, 개인심부름(지훈 병원까지), 밤에 사골국 끓이기
자는 방도 창고여서 사람들 들락날락하고
완전 착취임 그냥

[동나무밤]

세경씨 저때 20극초반이였는데 돈도 달에50받는데 곰국끓이는거보고 울었음 ㅠ

[모니카겔Rㅓ]

진심 고소감..

[깅까]

와 저때도 짜다는 설정을 직접적으로 넣었구나

[Hzbdgdp]

와 진짜 개너무하네

[잘해보려고]

거하킥 가족은 따뜻했는데.. 지붕 가족은 진짜..

[뭉치다]

차라리 다른데서 알바하고 원룸구해사 자취 했으면 50보다 더 남았을듯;;

[해가뜰까]

세경아…ㅠㅠ

[너도나도니도]

저 가족들 뭔가 현실에 있을만한 사람들이라서 기분 이상해.

[꾸멍이]

하 세경이랑 신애는 정말 거하킥으로 갔어야 됨

[에프가래떡220도20분]

편히 쉴수도 없음 옷방에서 자서 수시로들락거리고 저가족들 진짜 너무못됐어... 혜리도 세경이보다 한참어린데 무시하고 말까고 괴롭히고 신애까지괴롭혔지...

[내 머릿속을 헤엄치고서]

지훈이 사골끓이는거 진짜 개빡... 그거땜에 잠도 제대러 못잤잖아 하

[검은담비]

지금도 재탕중인데 세경이한테 돈 더 줘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