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엑스는나입니다
창백한 말 속 아픈 손가락이었던 레아와 로즈
가 환생한 것 같은 두 사람
아예 쌩판 다른 웹툰인 거 아는데
엄마 껌딱지였던 로즈와
동네에서 제일 예뻤던 레아가 계속 겹쳐 보임 ㅜㅜ
둘이 힘든 삶 살다가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사는 느낌
여주 아빠도 약간 창백한 말 남주 형제 닮음
창백한 말 주인공(로즈)와 럽라였던 페터
창백한 말 레아 짝사랑했던 페터 형 테오
나만 비슷하다 느끼면......
쿨하게 글삭함
내가 일부러 닮아 보이는 것 가져와서
원래 얼굴도 가져옴!
아버님 용안
남주
섭남 (추정)
근데 얜 레몬 느낌이 또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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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부러 닮은 것만 가져오기도 함 ㅎ
ㅋㅋㅋㅋ작가님 같아서 그런거겠지만 진짜 보면 아련 ㅠㅠㅠ 이거두 넘 재밋더라!!
작화엄청발전했네 빛사용오짐
진심 한컷에 24시간걸릴거같아.....퀄리티 대단...
작화는 진짜 오져..근데 연출이 너무 오바스러워서 2화? 까지 보고 하차함...ㅠ
나도 그렇게 느껴서 하차함ㅠ
힘준게 너무 과해... 한편이 강약강약 이렇게 흐르는게 아니고 강강강강강 이렇게 보여
작가님 건강 관리 잘 하셔야할텐데..
나는 저 섭남이 진짜 작가 캐릭터 중에서 제일 예쁜거 같아;; 숏컷 여캐였으면 좋을정도로
임마의 미래가 기대됨…다 소장 중…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진짜??????????
@엑스는나입니다 ㅈㄴㄱㄷ 깜머는 미래에 팔불출 오빠가 됩니다ㅋ
@날자하늘로 헐 진짜???????????????????
와 진짜 눈이 호강하는 느낌
그림보는 맛이 있더라 ㅋㅋㅋ 내용 전개 궁금해서 소설로 다 보고 왔어 ㅋㅋㅋ 앞으론 편한 맘으로 그림 감상하려고 ㅋㅋㅋ
감사합니다
존잼탱
레아 로즈 나애 아픈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