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외로운도토리묵
바로 극 중에서 승승장구하기 전의 연기들 ㅋㅋ
(그 후 연기도 물론 잘하는데
그 전이 더 반응 좋음)
파티장에서 잡일하다 잠시 담배피기
여주 넬리(마고 로비)와의 첫만남
넬리에게 반하는…
자신의 꿈대로 영화 촬영장에서 처음 일하게된
매니. 정신없고 시끄러운 와중에 벅차오름
숨죽이며 영화 찍는거 지켜보기
영화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치자 다른 스탭들과 함께 행복해하는 중
배우 자체가 좀 덜어낼수록 매력이 사는 타입이라
그런거 같기도함 ㅋㅋㅋㅋ
첫댓글 맞아 쟤도 피떡에 흙탕물 ㄷ ㅣ집어 써야할 듯 차기작 참고하셈
ㅇㅈㅇㅈ 성공하고 나서 머리 올리니까 저런 느낌이 안나..
할ㅇ리우드 엄태구...
눈이 사연있어보임
하 개좋아 .... 머리 내리고 살아
역설적으로 저때가 진짜 빛남
진짜 좋았음
진흙속에 진주가 저런건가싶더라고
머리 올빽하지 마라 하려고 했는데 이미 다들 비슷한 생각이네 ㅋㅌㅋ
첫짤 되게 그 지우학? 로몬이랑 닮았는데 저런 타입은 역시 피땀눈물 고생길인듯....
눈빛이 좋더라고..
성공하기 전 눈빛 너무 좋았음
저 어스름한 새벽하늘 밑에서 반하는 눈깔이 미쳤음..
존나잘생김 머리는 올리지말아주라
어느나라 사람일까..인도느낌도 난다
멕시코래!ㅋㅋ
이런 시팔 눈이 호수같네
아 나도 이때 연기 좋아햌ㅋㅋㅋㅋㅋ 좀 꾸질할 때
어디서 이런 신인을 매니로 캐스팅햇어 감독 미친듯
띠아모띠아모..
ㄹㅇ좋아
이사람 정말 너무 좋더라고..
마스크도 연기도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