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omn.kr/22tqn
"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5천명이라는데... 우리는 3천여명"
독도사랑본부 추경화 의병대장 "울릉군 확인, 본적 옮기기 운동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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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 땅인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면서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여는 가운데, 독도로 본적(등록기준지) 옮기기 운동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경남 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이자 충효실천운동본부 진주대표인 추경화 독도사랑본부 의병대장은 "우리 국민들이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일본은 이날 시마네현청에서 정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연다. 일본은 독도로 본적을 옮긴 숫자가 5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추경화 의병대장은 "일본 국민들이 몰래 독도로 본적을 옮기는 건 1997년부터 시작됐고, 당시 6가구 7명이 참여했다"면서 "일본인들은 광업권을 보유했다며 광구세를 납부한 사실이 1999년 12월에야 알려져 우리 국민들이 분노했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일본이 몰래 본적을 독도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진 뒤부터 황백현 독도유인화운동본부 상임의장을 비롯한 국민들이 독도로 본적 옮기기 운동을 벌여왔다. 당시 독도유인화운동본부, 충효실천운동본부는 독도리 신설과 공시지가 산정을 우리 정부에 청원하기도 했다.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ㅁㅊ...
일본 여권 만드는것도 개빡센데 웃기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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