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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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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토론싸워야제맛 덩치 큰 남자들 부러웠던거 한번이라도 있다 vs 없다
동그리밤밤밤 추천 0 조회 2,967 23.02.25 18:0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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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18:09

    첫댓글 개부러움…

  • 23.02.25 18:10

    존나 부러워 존나
    진짜 시비 한번 안털리겠지

  • 작성자 23.02.25 18:13

    절대 안털림 길한복판에서 욕하고 난리치던 취객도 혈육보고 조용히 앉던데 ㅠ

  • 23.02.25 18:10

    부러움.. 남형제남 키도 크고 덩치도 큰 편인데 이 세상 존나 쉽게 살아옴

  • 오늘도 부럽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며칠전에도...
    술마시다가 새벽에 시비붙을뻔 했는데 키 덩치 큰 친구남친이 가서 따진것도 아니고 물어만 봤는데 꼼짝도 못하더라고..

  • 23.02.25 18:11

    진짜 제일 부러워

  • 23.02.25 18:12

    맨날 부럽다고 하고 살았지만
    운전하면서 더 느껴^^ 내가 등치큰 남자였다면.. 개지랄하는 한남새끼들 진심 다 깨갱했을텐데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5 18:13

    ㅇㅈ 나도 평균보다 큰편인데도 시비당하는데 ㅠ

  • 작성자 23.02.25 18:17

    내 남혈육이 이해못하는거
    =불친절한 택시 기사님있다는거 이해못함 걍 항상 친절했다함 나는 초면에 애낳아라(23살때)/카드 안되는거 모르냐!!현금 아니면 결제못한다!!!(2019년에 카드기계 없다고혼남)/아 ~ 요즘 여자는~
    이런거 일상인데 ㅎㅎ 반말이 기본인줄 알았는데 혈육은 항상 어디로 가시겠어요?존댓말만 들어봤다함...

  • 23.02.25 18:14

    대중교통 탈 때마다 부러움. 나도 마동석이나 서장훈 같은 몸에 얼굴이고 싶음

  • 23.02.25 18:16

    아 조나 부러워 ㅅㅂ....

  • 23.02.25 18:16

    존나부러움 난 다시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싶을 정도였음

  • 23.02.25 18:16

    진짜인생존나수월하겟다싶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5 18:21

    그니까 나는 노력해도 못가지는걸 저사람은 그냥 타고난거구나 이게 너무 현타왔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5 18:21

    ㅇㅈ나도 키큰편인데도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는데 남자면 안그러겠지싶음

  • 23.02.25 18:19

    강호동 새학기때 적응못하는거 이해못하는거도 ... ㅋㅋㅋㅋ

  • 작성자 23.02.25 18:20

    ㅇㅈ내 혈육도 이거이해못함 왜 적응을 못해?이럼 ㅋㅋㅋㅋㅋ

  • 존나많지.. ㅎ..시바

  • 당연히 있지...

  • 그냥 걸어가다가 한남한테 시비걸려본적있었는데 그뒤로 체격좋은 한남보면 저새끼는 어딜가도 시비 안털리겠지 싶은 생각부터 들어. 짜증나고 부러움 ㅅㅂ

  • 23.02.25 18:30

    내가 느끼는건 진짜 수시로 많고.. 남동 덩치개큰데 누구올사람없을때 집 초인종 울리면 확인도안하고 걍 냅다 열던거 부럽더라 또라이많으니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나나 무섭지 걘 무서울게 없더라고

  • 작성자 23.02.25 18:34

    그니까ㅠ 남혈육 걍1층에서 살고 비번0000이길래 뭐라했는데 나나 위험하지 남혈육은 안위험하더라
    나는 고층에 살아도 누가 뒤에서 습격할까 빈집에 들어올까 맨날 걱정하는데

  • 23.02.25 18:32

    존나 부러워 다음생에 차은우같이 생길거아니면 ㄹㅇ 마동석 정만식 이런 st로 생기고싶음
    진짜 아무도 시비안걸거아냐....

  • 23.02.25 18:32

    내가 피지컬 쩧었으면 존나씨발 한남새끼들 다 죽이고다녓음 진짜

  • 23.02.25 18:34

    사소한거부터 부럽지 대중교통에서 그냥 천장 막대기 잡고가는게 너무 멋있어 간지

  • 언제나 부러움 저딴 거 하나 없으니까 ㅈㄴ 인생 개편하겠다 싶음

  • 23.02.25 18:39

    애매한 놈들 말고 진짜188~190정도 덩치크면 살기 개 편함
    옛날에 어릴때 술집에서 알바하는데 사장 별명이 헬보이였거든 거의 이메다에 덩치 존나크고 진짜 개무섭게 생김 옷도 맨날 쓰리피스 정장 입구다녀서 조폭같았음 사장있음 매장안에서 절대 안남.
    사장 없을때 남자 둘이서 술취해서 의자던지고 염병하면서 싸우는데 알바생들 손님들 다 말려도 개쌍욕 하면서 술취한척 지랄하는데 사장이 뭔데 씨발 이러고 입구에서 딱 들어오니까 갑자기 아 저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것 같습니다 ㅇㅈㄹ하면서 의자 다 올리고 치우고감 ㅡㅡ

  • 23.02.25 18:42

    주변에 키크고 덩치큰 놈들 많은데 얘들은 진짜 인상만 팍써도 주변에서 안건드려 ^^... 존나 부러움

  • 작성자 23.02.25 18:43

    @우주비행사티모 ㅇㅈ 별다른액션없이 눈빛한방으로 사건정리됨 개부러워ㅅㅂ

  • 23.02.25 19:27

    ㅅㅂ..쩐다 나도 이메다 남자로 살래

  • 23.02.25 18:44

    부러움

  • 23.02.25 18:46

    개부러움

  • 23.02.25 18:58

    맨날 부러운디

  • 23.02.25 19:11

    222

  • 23.02.25 22:18

    33333

  • 맨날 부러워. 지하철에 미친놈들 많다고 하면 안믿더라 지는 본적 없다고.

  • 작성자 23.02.25 20:17

    222같은나라 같은지역 같은 노선타고다녀도 본적없다하더라

  • 23.02.25 19:56

    맨날 부러움

  • 23.02.25 19:59

    맨날부러워

  • 23.02.25 20:01

    매순간 부러움

  • 23.02.25 22:44

    존나부러움

  • 23.02.26 00:03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태어나고 싶어..

  • 23.02.26 00:12

    개부러움 삶이 편할듯

  • 23.02.26 09:07

    집보러다닐때 존나 느낌 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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