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애쁠민트
웹툰 보다보면
남주도 멋...맛있지만...
참 맛나보이는 개비들이 많다죠ㅎ
한 번 모아보았으니
취향에 맞으면 웹툰도 봐주시라죠ㅎ
1.
백리의강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딸이 되었다
(카카오페이지)
최근 급부상
2.
클로드 데이 앨제어 오벨리아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태초에... 클로드가 있었다
3.
트리스탄 발렌타인
<세이렌 : 악당과 계약가족이 되었다>
(카카오페이지)
남주쪽 개비인데... 저렇게 벗고다니다니..
장가는 다 갔네요 떼잉 (이미 감)
4.
갤러한 롬바르디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카카오페이지)
5.
레지스 아드레이 플로옌
<아빠, 나 이 결혼 안할래요!>
(카카오페이지)
6.
레오날드 로델라인
<빙의자를 위한 특혜>
(카카오페이지)
7.
아벨 헤일론
<내 남자주인공의 아내가 되었다>
(카카오페이지)
개비니까...
혹시라도 여주랑 엮는 댓은 꼬옥 안해주면 되...
다 본거네...^_^....
클로드 아벨 미친넘
개비에 기대하게 만든 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