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꺼에 대한 소유욕 말곤 모르겠어 얜 ㅋㅋㅋㅋ 연진이 버리는것도 자기꺼 안될거 아니까 버린것 같고 딸내미는 피를 이은 지꺼,강아지도 애한테 털날려서 안좋다해도 지꺼라 버리지 않음(털 미용만해줌), 장례식장에서도 둘이 싸울때 웃으면서 보다가 죽은 사람 임신이였다니까 갑자기 빡 돌아서 나가버리고 부검이야기 하잖아.. 지꺼에 대한 소유욕인것 같아 그냥ㅋㅋㅋ
그런가 근데 이거 빼도 자기 관련 된거 아닌 이상 관심도 안가지고 본인 관련된거에만 집착하는개 사랑으로는 안보였어 ㅋㅋㅋㅋ
시즌 1때 박연진한테 찐사구나 했는데 바로 엄마쪽은 손절~ 하는거 보고ㅋㅋㅋㅋ 색약이라는 컴플렉스 그대로 이어받은 핏줄 예솔이 밖에 안중에 없구나 싶었음 근데 이게 부성애냐? 찐갭 하도영이 예솔이 대하는것만 봐도 전재준과 차이남 부성애가 아니라 그냥 소유욕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첫댓글 찐사보다 핏줄이다 ㄷㄷ
가해자들의 연대 엉망진창이라는 장면 중 하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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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ㄹㅇ 연진이가 18년넘게만난 재준이말고 하도영이랑 결혼한 이유도 넘 잘느껴졌고 ㅋㅋㅋㅋ 그냥쓰레기는쓰레기일뿐이란거 보여줘서 넘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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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나이해좀시켜줘ㅜㅠㅠ
ㅋㅋㅋㅋㄹㅇ깐족 그 자체
난 저 예솔이 호적 좀 파주시죠 하고 야 이 미친새끼야앜!!!! 하는게 넘 웃겼음ㅋㅋㅋ 미친새낀거 모르고 만났누
애초에 연진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니까 ㅋㅋ 너무 좋았던게 가해자들 조금이라도 좋게 보이지 않게 조금도 미화 안해서 좋았음
근데 그렇게 따지면 최혜정이나 박연진이나 전재준한텐 같은 급이었다는 게 또 신기하네
박연진 악쓰는거 개존잼
진짜 개웃기고 통쾌
애초에 찐사랑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책임감과 희생이 있어야 하는건데 저 둘은 그런 게 없으니 찐사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임
전재준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연진이 도왔으면 쫌 뻔했을듯….ㅎ 재준이가 진짜 개또라이라는걸 한번 더 인식시켜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꺼에 대한 소유욕 말곤 모르겠어 얜 ㅋㅋㅋㅋ 연진이 버리는것도 자기꺼 안될거 아니까 버린것 같고 딸내미는 피를 이은 지꺼,강아지도 애한테 털날려서 안좋다해도 지꺼라 버리지 않음(털 미용만해줌), 장례식장에서도 둘이 싸울때 웃으면서 보다가 죽은 사람 임신이였다니까 갑자기 빡 돌아서 나가버리고 부검이야기 하잖아.. 지꺼에 대한 소유욕인것 같아 그냥ㅋㅋㅋ
그런가 근데 이거 빼도 자기 관련 된거 아닌 이상 관심도 안가지고 본인 관련된거에만 집착하는개 사랑으로는 안보였어 ㅋㅋㅋㅋ
하 근데 다시봐도 존나 재밌다 진짜
찐사인 것 같은 여지 주면 미화됨 딱 일진다웠음 파트1로 이미 개새끼의 순정으로 살살 미화되고 있었는데 아주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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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이만 건지고 박연진(애엄마)은 버리겠다는 뜻
재준이가 깊이 없는 캐릭이라 더 좋았음 막 진심으로 애착하고 머리굴리고 가족 지키려하고 자기꺼 챙기고 그런 캐릭이였음 열불터질 것 같은뎈ㅋㅋㅋㅋ 진짜 딱 재준만큼 했엌ㅋㅋㅋㅋㅋ
오케이 엄마쪽은 손절~
예솔이도 사랑이 아니라 하도영한테서 뺏고 싶은 물건으로 보는 것 같았음
양아치의 사랑 짤없네~~ 졸라 계산적 저 순간에도 서로 대굴빡굴리는게 진심 토나오고 딱 상놈상년 그 잡채
전재준 찐사라고 하는 여자들 많은 거 보고..
남자 왜 불매가 안 되는지 알겠더라ㅋㅋ
전재준은 루이한테만 찐사야
결국 예솔이도 사랑 아니고 본인과 같은 아픔(색약)을 갖고 있는, 자기의 핏줄이라는 거에 꽂혀버린 소유욕과 집착으로 보여졌어
그냥 쟨 양아치 그 이상도 아님..아니 집에 돈이 그렇게 많은데 애를 어떻게 저 따구로 키웠나싶어
시즌 1때 박연진한테 찐사구나 했는데 바로 엄마쪽은 손절~ 하는거 보고ㅋㅋㅋㅋ 색약이라는 컴플렉스 그대로 이어받은 핏줄 예솔이 밖에 안중에 없구나 싶었음 근데 이게 부성애냐? 찐갭 하도영이 예솔이 대하는것만 봐도 전재준과 차이남 부성애가 아니라 그냥 소유욕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근데 엄마쪽은 손절 친거 치고는 혜정이 아이패드에 음성녹음도 지워줘서 뭔가 은진이 곁에 아무것도 안남으면 연진이도 예솔이도 자기가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거 아닐ㄴ가?
22 나름의 찐사였던거임ㅋㅋ
ㅈㄴㄱㄷ은진이는 누구더라ㅜ
ㄴ 연진이 오타인듯
사랑은 했다고 생각하는데 사랑해도 못가지는 걸 이미 경험해봤어서(그게 부모사랑이던 연진사랑이던) 사랑보다 자기가 가질수있는 거에 가치를 두는거같음... 그렇게 안죽었으면 연진 면회가는건 결국 재준뿐이긴랬을듯 진짜사랑이란게 뭐 그닥 대단한것도 아니고....
얘넨 철저하게 지밖에 모름
전재준도 박연진이랑 마찬가지로 걍 지만 아는 인물인 것 같아
예솔이든 박연진이든 다 소유욕 때문에 갖고 싶어하는거고 부성애랑은 거리가 멀다 생각함 진심 얇팍한 우정에 알량한 부성애ㅋㅋ
첫번째 무슨말이야?ㅜ 어떻게 보는건데 저게??
이와중에 빠져나갈 길 알아봐줬다고… 난 재준이 왜케 맛집이야.. 존나 지 이득인것만 죽자고 파고드는 날것의 캐릭터같아
예솔이에 대한 마음도 부성애보단 내꺼니까 찾아와야되…로 보였는데…걍 철저한 내껀 내꺼야 아무도 못줘…이런 느낌….
첫트윗 나맘 이해안가나ㅠㅠㅠ 연진이 보는 재준이가 뭐..? 저게 찐사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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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연진이 방송 보는 장면을 굳이 넣은게..
찐사까진 모르겠고 걍 좋아해서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지막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재주니는 루이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