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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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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대학입시에 들어가는 비용.jpg
샌드위치도감 추천 0 조회 3,500 23.03.12 10: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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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12 10:12

    성공한 극소수 상위몇퍼 빼고는 겨의 회수 불가능....

  • 저렇게 배웠더니 일터에선 후려치기 존나당하고 최저도 못받고 야근존나하고 수당도못받고 업계떠나는사람 개많아서 참....

  • 23.03.12 10:28

    3 전공 살리는사람 몇 안됨ㅋㅋ

  • 23.03.12 10:15

    근데 내 주변에 전공 쭉 하는 애들 거의 없다는 게 웃김ㅋㅋㅋㅋㅋ일단 대학 입학 전에 한 번 갈려나가고 졸업하면 한 번 더 갈려나감

  • 23.03.12 10:18

    체육은 미술은 모르겠는데 특히 음악 무용은 뭘 바라고 얻자고 시작하는 분야가 아님ㅋㅋㅋ구러니까 돈 존나 많은 집안에서 시키는게 맞는거야ㅋㅋ투자해서 회수하는 개념 자체가 안됌

  • 23.03.12 10:21

    연기도 개비쌈 연기만 배우는게 아니라 뮤지컬이나 무용까지 배워야 해서 ㅅㅂ ㅜ 무용옷도 비싸게 주고 맞추드라 투자해서 회수 절대 안 됨 전공 쭉 하는 애들도 거의 없고... 당시엔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서 한 거지

  • 23.03.12 10:26

    돈 오지게 쏟아붓고 전공 버린 사람 등장 !

  • 23.03.12 10:30

    등장!2

  • 23.03.12 10:43

    10년째 일 못하고 노는 사람 등장

  • 23.03.12 10:46

    음악은 저기에 포폴채운다고 협연하면 협연비 천단위 지방에서 입시보러가면 샘이랑 반주샘 거마비포함한 페이 줘야해서 몇백 더 깨지고
    암튼 미쳤으

  • 23.03.12 10:48

    영화도 ..(연출한정).. ^^.. 늘어나는건 빚..

  • 23.03.12 11:04

    미대입시했는데 난 입시학원 강사로 풀림 근데 디자인과 나와서 디자인 하는애들 그롷게 많지 않긴함...ㅠ

  • 23.03.12 11:05

    체대 입시 존나 부질 없슴.. 휴.....

  • 23.03.12 11:31

    졸업했으나 전공 버림 ㅠㅋㅋㅋ

  • 23.03.12 11:35

    미대입시하고 디자인과 나와서 하는일 : 제주도 민박집, 이자카야사장

  • 23.03.12 11:35

    어차피 가난해서 하지도 못했을거구나 ! 어릴때 괜히 포기했나 하고 쭈굴했는뎅 ㅎㅎ

  • 23.03.12 11:36

    연극 연출 전공… 재수했을 때 1차 성적 개 빡세서 사교육은 과외했고 실기는 강남으로 학원 다녔는데 돈 정말 많이 깨졌어 ㅠ

  • 23.03.12 14:43

    체육은 그래도 음악 미술보단 싸게 먹힌듯 병원비 엄청 많이 쓰긴했지만 실비 있어서 괜찮았어..ㅎ.. 수능 끝나고 입시 준비할 때 280인가 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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