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파이디
(틀린 정보 있으면 댓글로 둥글게 부탁할게!)
https://youtu.be/mZvhNULkxZQ
2008 SBS 가요대전 (등짝신기로 유명했던 그 시상식 맞음)
당시 'Under My Skin' 가사 문제로 노래가 청소년 유해매채로 지정되었으나 가요대전이 자정 늦게 넘어서 방송된 관계로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에서는 오후 1시~오후 10시가 청소년 보호시간대) 원곡 가사 그대로 부름.
https://youtu.be/s-JFdkEhzcM
2008 MBC 음악중심 Worng Number
주문이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 곡이 주문 후속곡이었음 사실상 활동곡으로 따지면 이 곡이 다섯명의 동방신기로써는 마지막곡인 셈.
당시 2008 MBC 가요대제전은 출연안함
https://youtu.be/N3N-gdtJ4TQ
2008 KBS1 열린음악회 Don't Say Goodbye
원래 Worng Number 무대도 같이 했는데 공식적인 영상이 전혀 없어서 이 무대가 마지막
당시 2008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안함
눈 맞추지 못하는 그댈 읽을 수 없죠
길을 잃어버린 아이 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죠
어떤 말을 할건지 사실 난 알고 있죠
진심이 아닌걸 눈치 챈걸요 눈물이 말하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 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맘이 들려요 아직 나만을 원하죠
그댄 숨길 수 없죠 그댄 거짓말을 못하죠
허락할 수 없어요 헤어지잔 거짓말
눈을 보고 말해봐요 아니잖아요 진심 아니잖아요
Don't say goodbye
그 손을 놓지 말라는 마음이 들려요
그대 맘이 들려요 세상이 등 돌려도 힘든 사랑이라도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bye don't leave me now oh
함께 나눈 약속이 내겐 전부인걸요
Don't say goodby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지친 내 하루는 항상 그댈 찾겠죠
마르지 않는 샘처럼 그댈 사랑할께요
You are my love, you are my soul
Don’t say good bye you are the only one for me
없었던 일처럼 오늘이 또 지나면
서로 맘을 놓지 않고 모두 이겨내겠죠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Cause you are my everything to me
첫댓글 씁.. 당시에 팬 많았는데 매력 1도 몰랐거든 지금에서야 오방만큼 골고루 실력있는 아이돌 없는거 같음 그나마 샤이니? 영웅재중 음색 진짜 좋고 노래도 좋은데 난 왜 영웅재중 음치로 알고 있었는지.......
하 추억이다… 저때 돈세이굳바 한곡재생하고 그랫는데
ㅜㅜㅜㅜ사랑했다
나도 사랑했다ㅜㅜ
하필돈세바... ㅠ
시아준수가 노래를 진짜 잘하는구나… 쟤 부를때 갑자기 되게 안정감 느껴짐…
전자사전으로 저거 dmb켜서 봤는데..
돌쇠국밥.. 롱넘버.. 가요대전 진심 다 봄..
이미 저때부터 대기실 따로 쓴다는 이야기 돌았었음ㅠㅠ하 왜구랬냐
졸라 사랑햇다..
저때로 되돌아가거라
ㅠㅠㅠ
등짝신기 pmp배경하구 난리였찌
와 그땐 몰랐는데 다 길쭉길쭉하네
롱넘버 별로 안좋아하는 곡이었는데 그리움ㅠㅠㅅㅂ
와... 돈세이굿바이... 다 까먹고 있었는데 노래 들으니 그 다음 멜로디가 저절로 기억이 나네... 추억이다 정말
ㅠㅠ 팬은 아니었지만 고등학교 엠피쓰리 동방전곡있음ㅋㅋㅋㅋ
얘네 4집 미로틱 나올때서야 와 미쳤닼ㅋㅋㅋㅋㅋ 하면서 빠져들던 중에 해체해버림 ㅋㅋㅋㅋ
근데 그뒤로도 노래ㅜ많이 들음 ㅠㅠ 진짜 좋은노래도 많고 ㅋㅋㅋ
아이돌치고 골고루 다 괜찮아서 아까운 그룹이라고 생각함
이만큼 능력치 골고루 배분된 아이돌 잘 안나올거같아
사랑했다..
지금들어도 시아준수는 쩌럿다 진짜... 솔직히 변기가 젤 할 줄아는 것도 없었음
엇 내가 기억하기론 엠비씨에서 악녀 했던 무대가 마지막인거가튼데! 아닌가
돈세굿바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완전 생라이브네
나 가대 간거 존나 후회안해 ㅅㅂ ㅠ
진짜 이게 마지막일줄 누가 알았겠냐고..
많이 좋아했다,,,,,,ㅠ
난 저땐 얘네가 최종창민 엔딩이 될 줄 몰랐어......
지금보는데 라이브 진짜 장난 아니었네...
시준… 사랑했다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