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5073363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어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42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아가씨>
아가씨의 미국 비평가 협회 외국어영화상 수상 내역
그해 비평가 협회에서 가장 많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는 아가씨
하지만 영화진흥위원회는 그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밀정>을 출품한다.
아가씨가 해외에서 반응도 좋았고 수상 경력도 많아서 한국 최초의 외국어영화상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았기에 영진위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음
영진위에서는 아가씨를 오스카에 출품 안하고 밀정을 출품한 이유로
⇒ 아가씨는 처음부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전언
한국 영화 후보로는 왜색이 짙다는 점, 영국 소설 '핑거스미스'가 원작이라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됐다고 함
아가씨의 해외 포스터들
외국인들이 보기에 일본 영화라고 오해할 가능성이 높았을지도.....
아가씨가 만약 오스카 노미되거나 상을 받았으면 한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는데 일색 짙은 영화가 한국 최초 타이틀을 갖는게 영진위 입장에서는 별로였나봄
첫댓글 왜색 조낸 짙음.
잘한 결정.
굳
이해감..
이유가 다 납득가네
굿초이스
납득 완 왜색 엄청 짙음
납득 완 멋있다 밀정도 넘 재밌었음
이해된다
납득된다 심지어 대신 내놓은 작품이 밀정인거 보면 더더욱
존나 잘한 결정 굿굿
그건 납득간다
납득 완.
이해완
굿
납득 완
이해완
납득 완.
완벽히 납득ㅋㅋㅋㅋ
납득 완
이해 쌉가능
잘했네
글킨하지
납득돼 심지어 아가씨 안내보내고 밀정보낸게
납득 완.
굿
잘했음ㅋㅋ 왜색 짙더라
일 잘하네
영진위 은근 일잘하는듯
최고의 선택
생각 잘했다
인정 오케이
일처리 굿
나도 이건 동의
틀린말 아니자너~~~~
나 돈주고 남친일파남껀 보고싶지 않아서 안보다가 넷플로 봤는데..
여여사랑은 그래 섹슈얼적이고 좋아
근데 너무 그 좀 그 단전 밑에서 올라오는 좀 뭐랄까 좋게 표현해서 징그럽고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무슨 ㅈ본 이상한 만화를 색채만 아름답게 해서 영화로 내놓은 거더만ㅋ…
밀정 뿐만 아니라 난 독립운동 관련 영화들은 1년에 12개도 나옴 좋겠음 달마다 보게^^
굿
아 충분히 그럴수있겠네...
존나 잘한 선택
오 납득 완.
당시에는 아가씨 한창 좋아했어서 왜 출품 안했나하는 생각도 하고 그런 의견도 많았는데
당연히 이해완. 굿굿
굿굿굿
왜색 짙어서 그때 당시에도 이해했음
ㅁㅈ 심미적 요소 넘 왜색임
완전 이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