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싸이코패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3f300148ee481d1580ae4885c4c09f2c45251e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3f300148ee481d1580ae4885c4c09f2c45251ef"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338"></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youtu.be/14PyQT8Zly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14PyQT8Zlyw</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14PyQT8Zlyw"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bz8Xv0/hyR2Kp0toa/2MJJ1mf20wolROBTmipqC1/img.jpg?width=480&height=360&face=0_0_480_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14PyQT8Zlyw"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344" target="_top" class="ke-link">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344</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부천 세자매 동반자살 사건의 미스터리" data-og-description="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어 잔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잔인한 내용을 싫어하는 분들께서는 읽지말기를 부탁드립니다. . . . . . . . . 2015년 5월 25일 새벽" data-og-host="m.todayhumor.co.kr" data-og-source-url="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344" data-og-url="https://m.todayhumor.co.kr/view.php?no=286344&table=bestofbest" data-og-image=""><a href="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34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8634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부천 세자매 동반자살 사건의 미스터리</p><p class="og-desc">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어 잔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잔인한 내용을 싫어하는 분들께서는 읽지말기를 부탁드립니다. . . . . . . . . 2015년 5월 25일 새벽</p><p class="og-host">m.todayhumor.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어 잔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p><p>잔인한 내용을 싫어하는 분들께서는 읽지말기를 부탁드립니다.</p><p>.</p><p>.</p><p>.</p><p>.</p><p>.</p><p>.</p><p>.</p><p>.</p><p>2015년 5월 25일 새벽4시경 부</p><p>천의 모 아파트 경비원인 P씨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1~2분의 간격을 두고 쿵 쿵 소리가 나는것들 듣게 됩니다.</p><p>경비원 P가 소리가 난곳으로 가보니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젊은 여성 두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p><p>발견즉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p><p>경찰이 신원을 확인해보니 아파트 12층에서 살고 있던 세자매였습니다.</p><p>(언니A씨(당시33살),작은언니B씨(당시31살),막내C씨(당시 29살)</p><p>경찰이 출동해 집으로 들어가보니 막내인 C씨가 안방에 숨진채로 있었습니다.</p><p>사망한 C씨의 목에는 목졸린 흔적이 발견되었고 각기 다른 필체의 유서 세장이 발견 됩니다</p><p>유서의 내용은 "사는게 힘들다 시신은 화장해달라"라는 내용의 유서였습니다.</p><p>조사결과 집에는 모두 5명의 딸이 있었는데 첫째와 둘째 언니는 분가를 한 상태였고</p><p>셋째 넷째 막내만이 집에서 간병일 일을 하던 엄마와 살고 있었고</p><p>사망한 세자매는 모두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었고 사고당시에는 넷째 B씨만 일을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p><p>경찰은 유서의 내용을 토대로 자살한 세명의 자매가 생활고를 비관해</p><p>자살을 선택한것으로 보고 수사를 했습니다만</p><p> </p><p>자살로 결론내리기에 의문이 드는 점이 하나둘이 아니였습니다.</p><p> </p><p>1 실직 또한 자살의 원인이 아닐까 했지만 어린이집 교사의 특성상</p><p>실직을 하더라도 재취업이 그리어렵지 않은 직종이고 셋째의 경우 10년간 쌓은 경력이 있기에</p><p>재취업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을 겁니다.</p><p> </p><p>2.생활고로 자살을 할만큼 형편이 나쁘지 않았습니다.</p><p>그들이 살던 아파트는 어머니 명의의 아파트였고 시세만해도 2억이 넘는 아파트였고</p><p>특별한 부채도 없었습니다.</p><p>사건이 일어나기 얼마전 셋째와 막내가 실직을 하게되는데</p><p>셋째의 경우 자금부족으로 포기하긴 했지만 어린이 집을 인수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사실까지 알게됩니다.</p><p>생활고로 자살할 만큼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집을 인수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없지요</p><p> </p><p>주변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자매 모두가 실직을 한다한들 간병인으로 일하는 어머니의</p><p>고정수입이 있기에 부담은 되겠지만 자살을 선택할만큼 궁핍하지는 않았을거라라고 합니다.</p><p> </p><p>3.동반자살로 보기에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발견됩니다.</p><p>동반자살을 한다면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은 함께 죽는 방법을 택하지만</p><p>무리중에서 신뢰도가 높은 사람이 있는 경우 신뢰받는 한명이 동반자살할 사람들을 죽인 후 자살을 택한다고 하는데</p><p>이사건의 경우 한명을 목졸라 죽이고 두명이 투신을 한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지만</p><p>부검결과 사망한 세자매 모두에게서 목졸린 흔적이 발견됩니다.</p><p>세명 모두에게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되는데 두명은 옥상에서 투신을 한다??</p><p>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거죠</p><p> </p><p>4.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는 겁니다.</p><p>어머니 박씨의 증언에 따르면 전날 밤11시쯤 귀가해 딸들과 함께 TV를 보다 자정쯤에</p><p>인사를 나누고 평소처럼 잠들었는데 딸들에게서 평소와 다른 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고</p><p>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딸들이 사망한것을 알았다고 합니다.</p><p>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p><p> </p><p>이웃들의 증언에서도 자매들끼리 특별히 사이가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히 좋은것도 아닌 평범한 자매사이였다고 했는데</p><p>죽고 못사는 우애좋은 형제 자매라 한들 저승길은 같이 가주지 않지요</p><p> </p><p>의문투성이인 이사건에서 최대의문점인 세명모두 목이 졸린것을 두고</p><p>경찰에서는 자살을 결심한 세명의 자매가 서로 번갈아가며 목을 조르다 막내C씨만 사망하게 되자</p><p>이를 본 A씨와 B씨가 차례로 투신할 가능성도 염두에두고 있다고 했지만</p><p>거실에 엄마가 잠자고 있는데 옆방에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목을 조른다??</p><p> </p><p>어느자식이 거실에서 부모님이 주무시는데 옆방에서 번갈아가며 목을 조를까요??</p><p> </p><p>사망한 세자매의 금융거래 내역과 휴대전화 통화기록</p><p>가족들과 지인들과의 갈등이 있었는지를 조사했지만 여기에서도 특별한 점은 찾을 수 없었지만</p><p>국과수의 부검결과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A씨와 B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추락사</p><p>막내 C씨는 스카프에 목이 졸려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며 특별한 저항을 하지 않은 점을 보아</p><p>자살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부검소견과 집에는 특별한 침입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던점 등을 토대로</p><p>경찰은 동반자살로 가닥을 잡고 수사를 합니다만</p><p>정말 의문투성이인 사건....</p><p> </p><p>우애좋은 자매들의 동반자살일까요? 아니면 제3의 인물이 개입된 사건일까요??</p><p> </p><p>개인적으로는 뭔가 경찰이 놓친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p><p> </p><p>이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p><p> </p><p> </p><p> </p><p> </p><p>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에 말씀을 드리고 이사건으로 사망한 세자매분들께서도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p><p> </p><p> </p><p>끗.....</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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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장해달라는게 ㄹㅇ 타살같음...
뭘까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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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