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1823946454
가난한 집에서 톱스타로 성공 -> 막내인데 졸지에 가장됨 -> 20년동안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어깨통증도 얻음-> 요가로 치유
실제로 언니들도 간호사였는데 다 관두고, 형부들도 일 관두고, 오빠는 중기계 회사 차려주고
고모한테도 이효리가 천안에 땅 750평사서 순대집 차려주고
오프더레코드 효리때 집가기전에 atm에서 100만원씩 몇번이나 돈빼서 갖다주는거 방송에도 나옴..
조카 유학비도 이효리가 대준거로 알고있음
첫댓글 이건...(말잇못)
너무 빨대를............
사람 착하다고 너무 등골빼먹네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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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기생충이냐고
와 이건 좀 소름이다
@Cherryrain 22 속사정도 모르고 이효리가 ~~해서 가족들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악플이 심하네
진짜 연예인 가족들보면 너무하다싶은 사람 많더라
가족들 양심... 남의 가족이이 험한 말은 못하겠지만 참;;; 막내 개고생하는 거 보면서 저러고 싶나
형부는 일을 왜관둠?????
형부는 일을 왜관둬 참나
박수홍 집안같네...
양심 중동 갔냐고
어니 왜 잘다니는 직장을 그만둬... ㅡㅡ 효소팔이라도 하면 몰라...
일을 왜.. 관둠..?? 하
아니 가족들 뭐임? 등골 제대로 빼먹네
왜저래 ;;
일을 왜관둬..? 미친듯 진짜 조카유학비에 형부는 일을 왜관두냐 ㅁㅊ놈들
아니.. 다들 양심이 있으면…
아니 형부는 뭐야? 가족도 어이없는데 형부는???
등골 지대로다..
형부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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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이효리라도 우애 좋으면 다 해주고싶을것같은데 너무 가족들을 스레기 만드는 댓글이 있네
딘짜극혐 ㅋㅋ
저 가족들 속사정 아무것도 모르면서 악플 진짜 심하다.. 이효리가 일 하기싫은데 가족들 때문에 억지로 억지로 했을 지 아님 자기가 이제 많이 버니까 고생한 우리 가족들 내 덕보면서 편하게 살라고 했을지 모르는거 아니야;;? 언니네 제주도 있는 것도 민박보니까 왕래하고 밥도 같이 먹고 잘 지내더만..;
형부들은 왜 그만두는데 허
근데 너무 없이 살았다기엔 중고딩때 예쁘게 꾸미고 다닐수있고 오디션볼수있게해준게 부모님덕도 있지않을까? 스트릿패션 찍히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던사진보면 후즐근하게 다니지않고 세련됐던데
뭔 형부들까지 일을 처 그만두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