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49732?sid=102 여성시대 아마레티
며칠 전에 처음 생김
이런 센터가 생긴 이유
길거리에 취한 사람들 놔두면 교통사고 당할 위험 있거나
겨울엔 동사 당하기도 함
실제로 얼마 전 주취자가 집 안까지 들어가는 거 안 챙겨서 동사했다고 경찰들 입건됨..
그래서 주취자 신고를 무시할 수가 없는데
경찰들이 그 사람들 데리고 감당할 공간도 딱히 없고
계속 주취자들한테만 매달려있을 수도 없음
그리고 병원에서도 주취자들 감당하는 거
우리나라에서만 그런다고 얼마 전에 이슈된 적 있어서
겸사겸사 생긴 것 같은데
걍 먼가..
술취한 사람들도 국민이니까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긴한데
본인들 기분 좋자고 마시면서 조절 못한 걸
정부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어디까지 케어해줘야하는 건지
사람들이 알아서 조절하면 안 되나 싶고...
저 인력도 센터 운영도 결국 세금인데ㅜ
경찰소방관 인력낭비같음 (내 개인 생각)
전남에도 생길 예정이라고 함
전국으로 확대될 수도
벌금 물리자
저 시설 사용자들한테 돈받아내...
진짜 이런 주취자때문에 바로 앞 심정지 옆동네 구급차가 가고 그래...속터져 진짜..
주취자는 맨날 먹었던 사람이 또 먹고 또 신고하고.. 얼굴만봐도 이름이랑 집도 알아..근데 보호자도 없으니 병원도 못가.. 한건 나갈때마다 시간 소비하고
돈 받아. 남자면 그냥 죽이던가.
이러다 긴급신고 못나가서 큰일한번 터져봐야 정신차리려나: 경찰이 무슨죄;;
저걸 왜…이건 좀 세금 아까운 것 같다… 인력도 아깝고
라떼는 소방이 응급실에 드렁큰 던져두고 갔는데 내가 소방 되니까 저딴게생기노 ㅅㅂ
저 센터 한번 들어가게 되면 벌금 왕창 물게 하면 안됨???
주취자 벌금때려
벌금이 답인듯...술 먹는게 니 자유듯이 술 먹고 노상방뇨하면 벌금, 같은 이유로 오바이트도 벌금.
그냥 뒤지게 냅둬
이걸 왜....
과태료 받아내서 운영해라
걍 술처먹고 길바닥에서 처자면 경범죄로 간주해서 벌금매기고 빨간줄 그어야함 ㅅㅂ
이거 실려서 들어온사람 하루에 50만원씩 받으면 안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