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김형욱 기자]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국내 유통시장의 경쟁체제 전환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국회에서 민간 LNG 직도입사에 비축 의무와 함께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가운데, 한국가스공사(036460)가 독점 중인 LNG 국내 유통시장에 민간 직도입사가 참여했을 때의 장·단점을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다만 최근 한국전력(015760)공사가 도맡아 온 국내 송전 사업의 민간 참여 검토 등과 맞물려 민영화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첫댓글 아니 근데 고작 오년짜리가 이래도 되는겨?
이건건들지말아야지 전기랑가스는
전기민영화에 이어 가스까지 민영화… 지금 민주 돈봉투, 연예인 가쉽으로 눈 돌리려고 하는 거 너무 잘보임
나중에 정부도 독점이라며 나라팔아먹겠다아주
미쳤어
전기 가스 물은 건들지 마라 진짜 장난하냐
미쳤네....
독점ㅋㅋㅋㅋㅋ나라 꼴 잘 돌아간다~ㅎ
지금도 비싼데 오르면 얼마나 비싸질까
나라 망했네
망해간다..
다 뒤지라는거지 이제
독점...? 가스랑 전기에 왜 그딴말 써가면서 민영화 부추기는거지 역시 썩은 부패언론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나라다 이거 탄핵감인데ㅡㅡ 미친새끼
진짜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 게 맞는건가 느끼는 중... 근데 안뽑은 난 무슨 죈데ㅋㅋㅋㅅㅂ
아 진짜 개빡치네....
씨발
씨발럼
아 진짜 ㅡㅡ
미쳤나 진짜
미친거아냐?????
전기에 가스까지 민영화한다고??
핫
플
소
취
미쳤다...
관
심
갖
자
ㅅㅂ
씨발
민영화...가 이렇게 빨리 되네
와 이렇게 빨리 다 될줄 몰랐다
욕밖에 안나와
시벌.........
나라꼴 좆댄다 진짜 ㅋㅋ심지어 임기 1년여채밖에 안됐는데
아진짜
하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