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503n40419?mid=e02
이날 전혜희의 사연에 하하는 말문이 턱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첫 남편과 이혼 후 현재의 남편 조호준을 만나 둘째 아이를 출산하지만, 이직을 너무 자주하는 남편 탓에 수입이 전혀 없어 찜질방에서 산후 조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이조차 전혜희의 친정 엄마가 첫째 딸을 봐주고 쌈짓돈을 내준 덕에 가능했다.
하하는 "진짜로? 진심? 이게 말이 돼?"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전혜희와 갓난아기 옆을 지키는 조호준에 "일을 해, 일!"이라고 한소리 했다. 이어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하라. 찜질방에서 일 해도 되겠다, 솔직히"라면서 울화통을 참지 못했다.
하하는 군대 미필이라 면접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고 변명하는 조호준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고, 박미선은 "아이를 낳는다고 다가 아니다. 기저귀 값 분유 값은 어떻게 할 거냐"고 걱정을 내비쳤다.
하하는 영상이 끝난 뒤에도 "찜질방에서 생활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거듭 말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ㅋㅋ 시누가 많아서 시집 안올거같아 아들낳을라고 6명 ㅋㅋ 노답 ㅋㅋ 누가 저집과 결혼할라하겠노 당장 시모될사람이 저상탠데
역대급..;;
와씨 심심해서 보고왔는데 개빡친다 리모컨던질뻔
와나 지금 보고 있는데 환장이야
진짜 심한말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과자 한봉지에 싸우는데 지는 최신폰 교정 꼴에 독서모임은 뭐얔ㅋㅋㅋ
오우……
진짜 완전체야..
뭔소리야 주5일 알바해도 되겠구만
근데지원금도 방송에는 일부만 비춰준것같던데 수입저정도면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받으실텐데...어머니가 너무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