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youtu.be/QaILH-kvbR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QaILH-kvbR4</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QaILH-kvbR4"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cnKJq/hySFaI6IhS/tPtd1K8lXe0mPGpy0aclw0/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QaILH-kvbR4"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b1dbe33eaf2da0a55010c99b3e1860382bb82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b1dbe33eaf2da0a55010c99b3e1860382bb821"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0"></div><p style="text-align: center;">'싫어' 하면 싫어지면 좋겠어<br>좋아하는 마음을 멈추고 싶어<br>아주 잘 지내고 있단 소식은 잘 듣고 있어<br>친구 녀석들 놀리듯 내게 전하고 있어<br><br>무심코 집은 옷걸이 위에 걸려있던 너의 계절 재킷<br>그 위로 쌓인 마음이 뭔지 너의 향기 묻어있는<br><br>쓰리디쓰린 그리움의 먼지 흩날리는 일이 없어<br>마음 가득히 쌓여만 가요<br>엉켜서 굴러다니죠<br><br>살피꽃밭 길의 기억을 버리고 버려도<br>먼지처럼 다시 돌아와 마음 가득 쌓이네요<br><br>짙은 추억은 유치해 뻔한 거짓말을 해<br>알면서도 속고 싶어<br>시간은 약이란 말은 날마다 가짜<br>무슨 말을 믿어야 내 마음이 편할까요<br><br>나의 지갑 깊은 모퉁이 남아있는 너의 증명사진<br>그 위로 쌓인 마음이 뭔지<br>너의 추억 묻어있는<br><br>쓰리디쓰린 그리움의 먼지 흩날리는 일이 없어<br>마음 가득히 쌓여만 가요<br>엉켜서 굴러다니죠<br><br>살피꽃밭 길의 기억을 버리고 버려도<br>먼지처럼 다시 돌아와 아직 사랑한다고요<br><br>사랑한다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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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 진짜 정말 사랑함
이 노래 개좋음 그리고 뭔가 빅뱅 사랑먼지랑도 느낌 비슷한,,,,(표절x 뭔가 느낌이..)
2222 약간 사랑먼지의 몇년뒤 느낌
이 노래 매일 듣는 중.. 넘 조아
나도 차타면 이거부터 틀어ㅋㅋㅋㅋㅋ참고로 멤버 이름 두명밖에 모름 ㅠ
이번 앨범 다 조ㅗ더라...
데이식스 한페이지가될수있게 랑 먼지 이어서 들으면 걍 벅차올라 몸뚱이 존나 날아가요ㅠ
올해 들은 노래중 이게 탑이야...
이 노래가 제일 좋더라 손오공은 조금 오그라들던데 아이럽마이팀 아이럽마이크루 하는데....어후. .
그거랑 다르게 이건 진짜 감미롭달까
가사 진짜 좋더라ㅠㅠ
이노래가 이번나온앨범중에서 젤좋은거같애 맨날 이노래만 들음
가사가 너무좋아..어떻게 먼지에 비유했지ㅠㅠ
노래좋다! 플리에 추가해야겠다
이노래 미쳤어 한곡반복중이야
이거 개좋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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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다
나 살피꽃밭 뭔지몰라서 검색해봤잖아..
나 살피꽃 이라는 꽃이 있는줄..;; 신기
기억조작 미쳤어 이거.. 가사가 너무 좋아ㅠ
이 노래 졸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