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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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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유퀴즈] 7살 차이 나는 동생 류승범 부모님 노릇을 했던 류승완 감독.jpg
파이디 추천 0 조회 13,194 23.05.18 10: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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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18 10:30

    222

  • 23.05.18 10:30

    333 ㅠㅠ

  • 23.05.18 10:31

    아 너무 마음 아프다.. 저런 가정사가 있었구나ㅠㅠ 형제가 서로 애틋할 수 밖에 없겠네

  • 23.05.18 10:31

    헐,, 몰랐자

  • 23.05.18 10:34

    ㅜㅜㅜㅜㅜ아이고야

  • 가난은 공포영화같단 말 이해됨
    우리엄마도 비슷한말 했거든 애가 열펄펄나서 아픈데 병원을 못가고 열때문에 애 잘못될까봐 엄마랑 애기랑 둘이 붙들고 밤새 우는게 가난이라고 그때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다고

    집에서 내쫒길 정도면 두분 다 진짜 엄청 힘들었을거같음ㅠㅠ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을듯..

  • 23.05.18 10:36

    와 진짜 어릴때 돌아가셨구나ㅠ세상에...

  • 23.05.18 10:37

    ㅜㅜ 이런 과거가 있는줄은 몰랐네.. 가족 얘기 너무 슬프다

  • 23.05.18 10:42

    아............. 많이 슬프긴 하다... 마냥 웃긴 느낌의 형제였는데.. 아픔이 많았구나..

  • 진짜 대단하다ㅠㅠ 류승완 감독 알수록 대단함

  • 23.05.18 10:43

    하..

  • 23.05.18 10:50

    ㅜㅜㅜ

  • 23.05.18 10:53

    형도 엄청 어렸을 때네 중1-2였으면...

  • 23.05.18 11:00

    고생했네 진짜..

  • 23.05.18 11:04

    헐 몰랐어 ㅠㅠㅠㅠ

  • 23.05.18 11:17

    하이고ㅠㅠ그런 상황에서도 꿈과 낭만을 보여준 영화라는 매체가 두 형제에게 진짜 큰 의미가 있겠다ㅠㅠ

  • 와... 류승완 대단하다...... 저 환경에서 영화 안 놓고 감독 된 것도...

  • 23.05.18 11:36

    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5.18 11:46

    공포영화같다는거 뭔지 알겠다.. 집에 아픈사람있어보니까 그런류의 드라마영화 절대못봄 현실을 아니까, 드라마나 영화처럼 그렇게 감동적이지도 않고 슬픈것도 아니라서..

  • 23.05.18 12:24

    222... 그냥 현실일뿐...

    류승완 진짜 멋진 사람이네

  • 맞어..그런내용보는것자체가고통임

  • 23.05.18 12:50

    아이고....

  • 23.05.18 14:34

    그렇구나ㅠㅠㅠ

  • 23.05.27 20:46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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