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kqT5hbmTPD
첫댓글 저때는 저정도가 거인병 걸린 사람이었을까
와 흥미돋이다
혹시... 봉춘이 아녀? 긁적
지금으로 따지면 서장훈처럼 210cm 되는 사람이었으려나
와 진짜 신기하다
세계 곳곳에 거인 기록들 많던데 내용도 비슷하고 뭔가 있었을듯.. 근데 쟤네 어디갔지
게이트로 사라졌데
왕에 대한 기록은 권위를 높이려고 과장해서 적는 의미가 있다고 배운거 같은데.. 팩트를 적은건 아님ㅋㅋ 유골이 나온거 보면 진짜 장신이 있긴 했나봐
최홍만만 봐도 키가 217인데 있을법햐
제주도 신화에도 설문대할망이랑 자식들 얘기가 있는데 다 거인이여서 설문대할망이 백록담 흙 푸고 앉아서 쉬었다 이런 내용 많음
거인은 진짜 이계에 있을것 같아...
거인설화는 지구곳곳에 있는듯 진짜 뭐지??실제로 조금 큰 인종이 있다가 죽음 그걸 과장해서 기록한것vs인간의 보편적인 상상력인가..?근데 저정도 말고 진짜 거인만큼 인간모습으로 엄청크면 몸이 아프거나 아무튼 인간처럼 못걸어다닌다고 알고있음 인간몸그대로 크는 한계가 있을걸
궁금하다 만나보고싶어
첫댓글 저때는 저정도가 거인병 걸린 사람이었을까
와 흥미돋이다
혹시... 봉춘이 아녀? 긁적
지금으로 따지면 서장훈처럼 210cm 되는 사람이었으려나
와 진짜 신기하다
세계 곳곳에 거인 기록들 많던데 내용도 비슷하고 뭔가 있었을듯.. 근데 쟤네 어디갔지
게이트로 사라졌데
왕에 대한 기록은 권위를 높이려고 과장해서 적는 의미가 있다고 배운거 같은데.. 팩트를 적은건 아님ㅋㅋ 유골이 나온거 보면 진짜 장신이 있긴 했나봐
최홍만만 봐도 키가 217인데 있을법햐
제주도 신화에도 설문대할망이랑 자식들 얘기가 있는데 다 거인이여서 설문대할망이 백록담 흙 푸고 앉아서 쉬었다 이런 내용 많음
거인은 진짜 이계에 있을것 같아...
거인설화는 지구곳곳에 있는듯 진짜 뭐지??
실제로 조금 큰 인종이 있다가 죽음 그걸 과장해서 기록한것vs인간의 보편적인 상상력인가..?
근데 저정도 말고 진짜 거인만큼 인간모습으로 엄청크면 몸이 아프거나 아무튼 인간처럼 못걸어다닌다고 알고있음 인간몸그대로 크는 한계가 있을걸
궁금하다 만나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