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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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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의사 함익병이 이해를 못 하겠다는 부류들.
갯바위 추천 0 조회 14,059 23.05.29 22:1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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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22:17

    첫댓글 아들 증상을 엄마가 어케 다 안다고 일일이 대신 말해준디야 나도 이해안됨ㅋㅋ

  • 23.05.29 22:17

    근데 진짜 잘보긴해

  • 23.05.29 22:17

    혈육 여드름 땜에 갔는데 슥 보더니 "당신 대머리에요" 라고해서 탈모약먹는중ㅋㅋㅋㅋㅋㅋㅋㅅㅂ

  • 23.05.29 22:19

    아ㅋㅋㅋㅋㄱㄱ

  • 23.05.29 22:2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29 22:20

    아낰ㅋㅋㅋㅋ큐ㅠㅠㅠ

  • 23.05.29 2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탈모는 잘 치료중이야??

  • 23.05.29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29 23:36

    ㅌㅌㅋㅌㅋㅌㅌㅌㅌㅌ

  • 23.05.30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30 01:45

    아 날 죽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30 06:37

    개웃겨

  • 엥.....조언을.강하게 해주지만 친절할수도있지....불친절과 무례함을 혼동하니까 환자들이 화를 내겠지.........조언하랬지 함부로대하랬나

  • 강하게 조언하는거랑 싹바가지 없는거랑 같나 본문 예시는 동의하지만 의사들 권위의식 가지고 불친절한거 개별로임

  • 23.05.29 22:33

    2222 과한 친절은 불필요할지 몰라도 무례함과는 얘기가 다르지

  • 23.05.29 22:38

    3333

  • 23.05.29 22:24

    진짜 개공감 특히 20대 남자들 마마보이 조오오오오온나 많아;; 뭐 하나 혼자 제대로 하지 못함. 나가 노는건 잘하겠지.. 근데 병원가고 공과금 처리하고 은행업무 보고 이런거 진짜 존나 못해; 꼭 엄마랑 같이 다녀;; 행정업무 보는데 우리애가 어쩌고 그래서 나이 물어보면 ♡̴ѕιвαl♡̴ 2030임ㅋㅋㅋㅋㅋ 이나라 진짜 미쳤음 2030이 애새낀가요?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도 아닌 성인이 그정도로 대신해서 사는거 존나 정상 아님;

  • 23.05.29 22:21

    맞말했는데왜

  • 엄마랑 같이 가는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24살 처먹고 증상을 본인 입으로 말을 못한다고???;;;;;; 뭔...ㅅㅂ 개오바쌈바네 진짴ㅋㅋ
    근데 장애가 있냐는 워딩은 좀 세긴하다

  • 23.05.29 22:24

    맞는말이잖아

  • 23.05.29 22:24

    근데 나는 의사 및 간호사에게 친절 바라는게 이해 안 가긴 함 의료서비스는 우리가 아는 서비스랑 다른거 맞으니까...

  • 23.05.29 22:24

    뭐 저렇게막해도 되려고 티비나왔겄지

  • 23.05.29 22:24

    24살 처먹은 남자가 지 증상 말도 못하는건 한심하긴함ㅋㅋㅋ

  • 23.05.29 22:24

    솔직히 유하게 말하면 못알아먹긴함.. 저의사 이해됨

  • 23.05.29 22:26

    함익병 행보땜에 싫어하지만 저말을 무슨 의미에서 했는지 알겠음... 솔직히 아들 엄마들 지 아들 끼고 살면서 온갖 수발 다들어 ㅋㅋㅋㅋ 서비스직이나 관련일 했으면 알거임 비대면일땐 아들 미성년자인줄...ㅋㅋㅋ 속으로 등신 머저리 소리 절로 나옴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은 의사고 남자라서 저런말 대놓고 하네 개부럽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9 22:27

    ㅇㅇ 진짜 기분나쁨 ㅋㅋ가르치려 들어

  • 23.05.29 22:27

    맞는디

  • 23.05.29 22:28

    성인이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걸 못하니까 그러지

  • 23.05.29 22:32

    근데 친절하게 얘기하면 크게안좋은건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환자들많음

  • 23.05.29 22:35

    아들새끼한테 한 말은 맘에 드는데 나랑 안 맞으세요...

  • 23.05.29 22:40

    24살 먹고..엄마랑 병원 가는 거 존나 흔함..ㅎㅎ...특히 남자들..ㅎㅎ.....병원만 갔다하면 무조건 있음..

  • 잘봐 솔직히 나 여기 가고 여드름 다 들어감ㅋㅋㅋ... 화농성 여드름 지렸는데
    진쨔 약 처방으로 다 끝냄

  • 23.05.29 23:04

    이소티논?!

  • 23.12.09 23:01

    무슨약이었는지 궁금..
    -여드름으로 고생중인 여시-

  • 23.05.29 23:09

    맞말임 어디를가도 왜 다 큰성인이 부모랑 와서 부모가 말을해;;; 내가 진짜 22살까진 봐줌 그이상은 본인이 말해야지 무ㅏ어쩌라는거여

  • 23.05.29 23:12

    은행에 대출 받으러 올 때도 엄마 끼고 와서 입 다물고 앉아만 있음

  • 23.05.29 23:32

    본문에 있는 환자 사례는 공감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냉정하게 판단하고 친절할 수도 있음. 무슨 뭐 대단한 대접 바라고 친절하란 게 아니고 ㅋㅋ 어디가 며칠동안 아파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선생님 제 증상이 ㅇㅇㅇ와 비슷한데 맞나요?' 물었을 때 불친절한 의사는 '당신이 의사에요? 뭘 인터넷을 보고 와서 물어봐' 라고 하고 친절한 의사는 '아니요. 비슷하지만 아닙니다.' 라고 얘기하던데 ㅋㅋ

  • 23.05.29 23:43

    개맞는말

  • 23.05.30 00:46

    걍... 모든 연령대 남자들 다 저럼ㅋ 기혼한남들 늙으나 젊으나 엄마 있으면 엄마랑 오고 엄마 없음 와이프랑 와서 입 꾹닫고 말도 안함;;;

  • 23.05.30 10:22

    근데 진짜 생리전에 여드름 나잖아 그시기에 근데 저의사는 호르몬이랑 여드름은 관계없다고해서 좀 그랬음

  • 23.05.31 09:14

    근데 저분이 피부는 타고나야한다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했는데 피부과로 돈은 왜벌어...

  • 작성자 23.05.31 11:12

    타고나야한다 = 노력으로도안된다 는 아니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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