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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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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살이 너무 빠져서 이관개방증이 생겼다는 양팡
880226 추천 0 조회 27,454 23.06.03 20:4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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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21:59

    나도 두번정도 겪음 면봉써서 귀염증 생긴이후로 더 심해졌고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지 싶어 비염도 그렇고.. 이거 진짜 공포야 안돌아오면 어쩌지? 무섭고ㅜㅜ 나는 이비인후과 계속 가다가 효과없어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침 맞았는데 이틀뒤에 나았어.. 염증, 비염, 스트레스 다양한게 원인이었어 나는 코랑 목이 안좋아서 더 심했대

  • 23.06.03 22:05

    헐 나 진짜 이런 적 존나 많아서 뭔가 하고 개찾았는데 말할때마다 너무 불편해 예고도 없이 내가 말하는데 목소리가 물에 잠긴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날은 그랬다가 자고일어나면 괜찮고 병원을 가도 이상없단말만 했는데 ˗ˋˏ 와 ˎˊ˗ 이거였어 ... 급격하게 체중이 확 빠진적은 요근래 없는데 스트레스인가?

  • 23.06.03 22:14

    헐 ㅅㅂ 나 이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이랫는데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덕분에 알아갑니다....

  • 23.06.03 22:20

    앗 이거구나 돌발성난청 온줄 알았늰데

  • 23.06.03 22:23

    나 168에 46정도 인데 가끔 저럼 ㅠ 살이안찌는데 어떻게해요 ㅠ

  • 23.06.03 22:32

    나 알바할때 귀가 몇분 정도 먹먹해졌는데 이거였구나

  • 23.06.03 22:49

    헐 나 요즘 갑자기 말하다가 내 목소리들리고 이래서 무슨증상이지 했는데.....

  • 23.06.03 23:23

    와..연예인들도 엄청 많겠다....

  • 23.06.03 23:29

    ?? 이게 병이었어???? 가끔 야근하면 그러는데.. 근데 난 정상체중이야 160에 53..

  • 작성자 23.06.03 23:30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아도 그렇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04 18:04

    여시는 만성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그런 사람인듯 ㅜㅜ 나랑 비슷한거같은데 나는 의사쌤이 그거 방법없대
    그냥 밥 많이 먹고 근육만들고 스트레스 받지 말래

  • 23.06.04 18:06

    @말랑하잎복숭아 만성들은 매일 24시간 그러는 사람들이래 그건 진짜 고통스러워서 우울증도 잘 온대 ㅠㅠ

  • 23.06.04 01:15

    헐 이것도 질환이었구나 ㅠㅠ

  • 헐 나도 저럴때 많은데 충격적

  • 23.06.04 02:04

    그렇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23.06.04 07:01

    헐 나도 이런데 ㅠㅠ저거 진짜 스트레스임

  • 23.06.04 14:20

    내가 이관개방증이었다니… 돌발성 난청인줄알았네ㅜㅜ 원래도 두차례 이명+어지러움 왔었어서 뭐 어떡해야하는거야

  • 작성자 23.06.05 22:12

    이비인후과 꼭 가ㅠㅠㅠ 청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 안돼

  • 23.06.05 22:08

    나도 이거 걸림 ㅠㅠ 진짜 스트레스 받아 말하면 내 말이 같이 울려서 말하다가도 내가 잘 말하고 있는건가? 싶고 나는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 것 같았음.. 그리고 평생 이러고 살까봐 무서워지기도 함 ㅠㅠㅠㅠ

  • 작성자 23.06.05 22:11

    이비인후과 꼭 가ㅠㅠ 청력 손상되면 복구안돼

  • 나이관개방증왂는데 이거 답없음,, 살찌우고면연력좋아지면 그나마 괜찮아지는건가,,난살도쪘는데 스트레스로 온것같아 그냥 사는중

  • 23.06.09 18:54

    여자들한테 많이 오는 병이라는게 너무 슬프다ㅠㅠ 다들 잘먹고 운동하고 건강하자 여자들아

  • 23.06.09 18:55

    방치하지말고 꼭 꼭 병원가고!!!

  • 23.06.10 03:28

    헐 나 이거였구나

  • 23.07.11 01:43

    삐소리 들리고 먹먹하고 이런건 상관없나..? 운동해서 살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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