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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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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예전글) 황금빛 내인생 보는 여시들끼리 익게에서 가장 갈리는 반응.jpg
연차쓰고쉽니다 추천 0 조회 7,257 23.06.05 06:48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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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05 07:15

    @로또1등당첨됐드아악 아 맞어 지수가 다리 밑에선가 울고 있었는데 행색이 버려진 아이 같고 그날 비가 너무 많이 왔댔나 그래서 일단 집에 데려왔던거 같아 그리고 원래 있던 지안이 쌍둥이 자매가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닮아서 엄마가 키우자고 했을걸! 어차피 거기서 그행색으로 있는거보면 버려진 아이 같다고

  • 23.06.05 08:34

    그때 지수 데리고 그 동네 경찰서 갔었는데 실종접수된 애가 없어서 부모가 버리고갔다고 생각함!

  • 23.06.05 06:56

    지수..

  • 23.06.05 06:56

    지수불쌍

  • 23.06.05 06:57

    둘다 불쌍하지.. 누가 더 불쌍하냐니 ㅠ 난 못 골라... 그리고 이 드라마 개존잼이니까 안 본 야시 있음 꼭 보셈

  • 23.06.05 06:58

    이 장면에서는 지수인데.. 드라마안에서 지안이가 지수때문에 포기한게 많아서 선택을 못하겠어

  • 23.06.05 06:59

    지안이
    .지수는그래도 잘해줬어...

  • 23.06.05 06:59

    지안이..

  • 지안이 개불쌍 ㅠ

  • 23.06.05 07:02

    이때 이 드라마 닉게에서 황금빛내인생이 아니고 서지안의 개좆같은 내인생 이었음

  • 23.06.05 07:12

    지안이.. 방영 당시엔 지수가 되게 욕먹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 지안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뺨맞고 원망받고 죄인취급해서.. 무엇보다 살면서 지안이가 넘 고생하고 산 장면이 많이 나옴 그에 반해 지수는 마냥 해맑게 잘살았어가지고

  • 23.06.05 07:16

    지수가 불쌍하지

  • 23.06.05 07:20

    지안이 지수도 안타깝지만 화라도 낼수 있지 지안인 화도 못내 오히려 사과나 해야해 피해자인데도

  • 23.06.05 07:29

    볼때도 지금도 지수 싫었어 그냥 지안이가 너무 불쌍햇음 서사도 그렇고 애초에 지안이도 모른 상태로 간거라 가서 알게 되서 엄청 힘들어했고 지안이가 고생해서 살았고 가족 챙겼는데 그런 지안이한테 가끔 용돈도 받았던 ㅋㅋㅋㅋ지수는 걍 하고싶은거 다하고 해맑기만했잖아 저 뺨 때릴때도 지안이 얘기 먼저 들어보지 ...싶었음 지 언니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 23.06.05 07:36

    지안이가 지수에 비해 희생한테 너무 많아서 뺨 때릴 때 내가 다 상처였음 ㅠㅠ 그리고 당시에 신혜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지안이에 이입하게 됨

  • 23.06.05 07:43

    긍데 지수 넘 철없었으....불쌍하긴한데 전체적으로 넘싫어!!! 이러면서 땡깡부리는 어린애 같았으...ㅋㅋㅋㅋㅋ

  • 23.06.05 07:44

    솔직히 상황 자체만 보면 지수가 너무 블쌍했었는데 드라마에서 지수가 악역롤도 아닌데 시청자가 지수 미워하게할려고 만드는 것 같았음..

  • 23.06.05 07:53

    드라마는 시청자에게 지수 밉지? 이런식으로 주입시키고 시청자는 지수 행동 하나하나에 다 나쁘게 의미부여해서 그것대로 싪었음

  • 23.06.05 08:10

    예전부터 지안이가 불쌍해

  • 23.06.05 08:27

    지수가 철없게 묘사되긴 했지만 지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

  • 23.06.05 08:29

    지금도 지안이가 불쌍해

  • 23.06.05 08:33

    난 그 부분에서 지수 정 떨어짐 지안이가 어떤 예고? 학교? 장학금까지 받는 전형으로 붙어서 갔는데 지수가 언니 없이 못산다고 식음 전폐해서 결국 지안이는 그 학교 그만뒀는데 그때 얘기 하니까 지수가 그럼 그때 학교 가지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그러던거... 지안이는 진짜 평생 희생하고 살았는데 부모님 실수 한 번으로 또 죄인처럼 살아야했음 ㅜㅜ

  • 23.06.05 09:19

    지수

  • 23.06.05 09:27

    지안이. 단순히 이 사정만 봤을 땐 지수인데 지수 엄청 사랑받고 큼. 친가 가는 거 싫어할 정도로... 그리고 지수는 앞으로 부잣집에서 보상 받고 사랑 받으며 클 거지만(근데 지수가 철없캐릭이라 드라마에선 친가 가서 눈칫밥 먹음ㅠ), 지안이는 원해서 속인 것도 아니고 자기도 엄마한테 속았는데 보상 받을 길도 없어ㅠㅠㅠ

  • 23.06.05 09:39

    지안이가 훨 불쌍했음 지수는 없는 살림에도 나름 누릴거 다 누리고 철없는 롤이었음 지안이는 죄다 포기하고 그리고 저 해성에 간것도 엄마가 그렇게 한거지 그것때문에 얼마나 모진 고생을 했는데.. 안타까움

  • 23.06.05 10:19

    지안이가 훨 불쌍함..

  • 23.06.05 10:22

    지안이 졸라 불쌍해.. 지안이는 죄도 없고 누구 원망할수도 없잖아.. 평생 희생만 하고

  • 23.06.05 10:30

    지안이

  • 23.06.05 10:55

    지안이...? ㅠ
    극에서 지수도 그 얘기함 지안이네 집이 부유하지 않고 친자식 아니라서 이렇게 멋대로 키운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지수가 되게 잘 대해주셨다고 간식같은것도 비싼거 엄청 많이 먹었는데 단한번 눈치도 안주고 과외도 과목별로 엄청 비싼 선생님들만 골라서 붙여줬다고.. 지안이는 그런거 없이 미술학원 하나만 다녔다구 그랬음 .. ㅠ 그리구 잃어버린날에 지안이네 부모님이 안데려갔으면 지수 서있던 다리 무너져서 지수 죽었을거라고 하는 장면도 있듬..

  • 23.06.05 12:18

    이글만 보면 지수인데 드라마볼땐 지수 욕했던거같음

  • 23.06.05 18:11

    지안이가 뭔죄야 시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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