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도라방구스쓰<br><br><a href="https://m.pann.nate.com/talk/367867264?order=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67867264?order=B</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애엄마들때문에 너무 화나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 네이트 판"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 서비스업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애엄마들 때문에 너무너무 지칩니다 술 안 마시던 남편은 매일 소주1병씩 먹고 자고 저도 부정적으로 성격이 변해가는거같아요 진상은 어딜가나 있"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7867264?order=B"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6786726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0p8b/hyS0bgNNHS/IQdLs3iyQSzNUsR7biEMz1/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67867264?order=B"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7867264?order=B"><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0p8b/hyS0bgNNHS/IQdLs3iyQSzNUsR7biEMz1/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애엄마들때문에 너무 화나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 네이트 판</p><p class="og-desc">안녕하세요 서비스업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애엄마들 때문에 너무너무 지칩니다 술 안 마시던 남편은 매일 소주1병씩 먹고 자고 저도 부정적으로 성격이 변해가는거같아요 진상은 어딜가나 있</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9bb4cdb2c4c18af99f4310010b7f09e8804084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9bb4cdb2c4c18af99f4310010b7f09e88040848"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645"></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안녕하세요<br>서비스업 하는 사람입니다<br>요즘 애엄마들 때문에 너무너무 지칩니다<br>술 안 마시던 <br>남편은 매일 소주1병씩 먹고 자고<br>저도 부정적으로 성격이 변해가는거같아요<br><br><br>진상은 어딜가나 있고 <br>남녀노소 있는 거 맞습니다<br>어린 학생들 나이먹은 아저씨들 다 진상일때도 있죠<br><br><br>근데 애엄마들이 압도적으로 진상이 많습니다<br><br>(요구하는것도 많지만 1을 해주면 10을 바라거나<br>기본적인 요구부터가 무리한 요구거나 <br>아이들 방치하여 조용히 해달라 부탁하기.<br>대화 불가능. 자리 엉망 기물파손 훔쳐가다 걸리기 등)<br><br>문제는 애엄마들은 꼭 맘카페 지역카페<br>이런곳에 글을 써요.<br>그리고 화난다 무섭다하면서 매일 옵니다.<br><br>직원이 1의 행동을 하면<br>꼭 10으로 부풀려서 써요 <br>애엄마들이 쓴 글을 이제 보면 알 것 같아요<br><br>무서워서 뭔 말을 못 하겠다.<br>내 음식에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br>아직도 애가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br>(↑애가 의자 끌고 돌아다녀놀길래<br>그러면 위험하다고 주의줬음)<br>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린다<br>남편은 무슨일인지 묻는데 별일 없었다했지만<br>정말 서럽다<br>교육이 필요하다 <br>기본이 안 되어있다 <br><br><br>엄마들이 소설 쓰는 단골멘트입니다.<br><br>왜. 애엄마들에게 시달리고 시달려서<br><br>어린이집 교사가 자살하고<br>식당 주인이 폐업하여 자살하는지 이해가 갑니다<br>정신적으로 너무 괴롭혀요.<br>저도 이제는 유모차 끌고 들어오는<br>엄마들만 봐도 화가 나 미칠 것 같아요<br><br>착한 엄마들도 있다던데 대체 어디에 있나요<br>못 사는 동네 아닙니다 .<br><br>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br>솔직히 다른 손님들은 다 좋으신 분들입니다.<br>애엄마들 각오 단단히 하라는 말은 들어봤지만<br>상상이상입니다 <br><br><br>A 있어요? 해서 없다고하면<br>카드 드릴테니 좀 사다 주실래요? 이러는게<br>특징이에요. <br>자기는 공손하게 말했으니 괜찮다는 식<br>그건 어려울 것 같아요 라고 하면<br><br><br>이제 자기는 정말 미안하다고 부탁까지했는데<br>사장님이 매섭게 노려보며 <br>안된다고 딱 잘라 말해서 기분이 상하고<br>서비스업의 기본이 안 된거같다<br>아이가 눈치를 보더라 <br>무서워서 물 더 달란 말도 못 해서<br>지금 집에와서 물 벌컥벌컥 마시고있다<br><br>이런식입니다 <br>요즘 남편이 접자는 말 많이 하는데<br>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br>진짜 애엄마들은 못되먹은게<br>소설쓰면서 온갖 감정적인 건 다 부풀리는거같아요.<br><br>개인 가게지만 프랜차이즈라 노키즈존..은 <br>정말 하고싶은데 못 할것같습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f72be0f5304deed9479493bd6df48cbeb8b026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f72be0f5304deed9479493bd6df48cbeb8b026b"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64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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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다 이용하는 가게 편의점, 빵집 같은 알바는 진상 1순위 갈배임ㅋㅋㅋ 2순위 애부모들.... 엄마들이 많이 케어해서 그렇지, 애랑 같이 오는 아빠들도 솔직히 그닥 상식적이진 않음^^ 유모차 보이면 화가 난다는 거 공감. 그리고 매장 겁나 좁고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한쪽에 세워두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툭툭 박으면서 왜케 끌고 다니냐고! 애가 안 타고 있는데도 끌고 다녀. 무슨 마트 카트마냥;; 물론 좋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열에 여덟은 애들 데리고 오면 일단 신경 날카로워짐
신도시 프차에서 일하는데 진짜 애엄마들.. ㅋㅋ 말하기도 입 아픈데 1 모든 곳을 키즈카페 취급함 애 뛰고 떠드는거? 제지는커녕 같이 떠들거나 폰만 봄 2 꼭 '여자' 직원한테만 시비 걺 똑같이 인사해도 남직원 인사만 받고 여자 직원들한테는 대답도 안 함 3 돈은 안 쓰면서 최상의 서비스 바라고 받을 수 있는 공짜는 다 받으려고 함 안 그런 애엄마? 10명중에 한명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ㄹㅇ
나 카페할때 자기 자식이 주문하는데 딱딱하게 말했다고 우리 알바생 아주 잡아먹음... 걔 20살 짜리였는데 충격받고 그만둠...ㅜㅋㅋㅋㅋ 쿠폰10개모으면 음료하나 무료<<생과일주스>> 제외 라고 써놨는데 애기가 커피 어떻게 마시냐고 생과일쥬스 달라고 우김... 애들 쇼파 뛰어다녀서 그러지마라~했더니 애들한테 뭐라고 했다고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난리침... 시부럴...진짜 신기해... 안그런 엄마들도 많은데. 저런 엄마들도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서울 내에서 부촌이라는 동네였음 ㅎㅎ
첫댓글 카드주면서 사다달라는거 진짠가???? 저런게진짜있다니
나도 저거 보면서 놀램.. 저런짓하는 사람이 잇나...???
없을것같지...? 있어....나 서비스직만 15년함...
개저씨들은 쌍욕하고 싸우면끝인데
애엄마들은 사람 피를말려....ㅠ.....
있어 존나 있어 너무 있어 ㅠ
진짜 서비스업해보면 30~40대 애딸린 아줌마 진살 치떨리게 싫어. 난 그 ~안돼요 하는 특유의 말투만 들어도 소름돋아
다른 진상들이랑 비교불가. 본인의 위대한 모성을 무기삼고 나는 애를낳은 사회의 애국자이자 대우받아야 하는 존재가 디폴트값임
신도시 분양받아 들어온 동네면 그냥 자영업 포기해야돼
2010년대 초반에 나 알바할때도 저랬어 끼리끼리라 애엄마가 저러면 개비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바뀜 저때 그 인간들 밑에서 자란 새끼들 커서 교사들 퇴사시키고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로 무럭무럭 자라날듯
불쌍해….
난 모르겠다 맛집에서 10년 넘게 일했어도 애엄마 진상짓이라고하면 기저귀 두고간거? 그것빼고는 없었는데
나도 서비스업인데 오히려 요즘 아이 어머니들은 좀 눈치보거나 그런 느낌이던데.. 뭐 사바사겠지만
나도 서비스직 오래 일했는데 회사에서 주의하라고 지시하는 고객층 애엄마들 아님.
맘ㅊ 거리면서 혐오하는 인간들이 더 진상이겠지~ 아줌마라 부르면서 혐오하던 90년대 감성에서 발전한게 없냐. 난 애 키울일 없는 사람이지만 이런 종류의 여혐 신물난다
나도 난동 부리는 애 통제 1도 안하길래 애한테 주의줬더니 (혼낸거 아님 우리친구~웅앵 이렇게 달램) 애엄마가 기분나쁘다함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물티슈 달래서 매장에서는 물티슈 제공 안하고 있어서요~ 화장실에서 손 씻을수있으세요~ 했는데 엄청 큰소리로 참나 안되는거 왤케 많아? 이러는 애엄마들 과장1도 없이 일주일에 최소 다섯임 나도 예전엔 노키즈존 반대입장이였는데 지금은 생각 완전 바뀜
몇 년 전이긴 한데 어셔한테 아기(ㄹㅇ 아기) 맡기고 관극하는 사람도 본 적 있어
애 보는게 주로 전업 주부들 일이니까 애 데려오는 여자들이 많을 수밖에... 남자들이 애봤어봐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을걸 편의점 진상 글 봐봐 99프로 남잔데 ㅋㅋㅋ 요즘 부모들 문제 있는거 맞고 애엄마 진상도 많은거 맞음. 근데 이게 여혐 문제가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 못하겠음
222
애가 풀이 죽어서 너무 안쓰러워요~ 손발이 덜덜 떨려요~ 남편이 찾아간다는 걸 뜯어 말렸네요~
ㄹㅇ진짜 어쩌라는거지 싶다ㅋㅋㅋㅋㅋㅋ
남녀노소 다 이용하는 가게 편의점, 빵집 같은 알바는 진상 1순위 갈배임ㅋㅋㅋ 2순위 애부모들.... 엄마들이 많이 케어해서 그렇지, 애랑 같이 오는 아빠들도 솔직히 그닥 상식적이진 않음^^ 유모차 보이면 화가 난다는 거 공감. 그리고 매장 겁나 좁고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한쪽에 세워두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툭툭 박으면서 왜케 끌고 다니냐고! 애가 안 타고 있는데도 끌고 다녀. 무슨 마트 카트마냥;; 물론 좋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열에 여덟은 애들 데리고 오면 일단 신경 날카로워짐
ㄹㅇ…. 왤까…
ㄹㅇ 서비스직인데 딱 두 부류임..
엄청 친절하신 어머님
개쌉쌉쌉 진상
신도시 프차에서 일하는데 진짜 애엄마들.. ㅋㅋ 말하기도 입 아픈데 1 모든 곳을 키즈카페 취급함 애 뛰고 떠드는거? 제지는커녕 같이 떠들거나 폰만 봄 2 꼭 '여자' 직원한테만 시비 걺 똑같이 인사해도 남직원 인사만 받고 여자 직원들한테는 대답도 안 함 3 돈은 안 쓰면서 최상의 서비스 바라고 받을 수 있는 공짜는 다 받으려고 함 안 그런 애엄마? 10명중에 한명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ㄹㅇ
여혐이라 애엄마 싫어하는 게 아니라 애엄마들이 여혐 심해서 여초인 서비스직 만만하게 보는거임..ㅋㅋ
@고디밥 222222222 이거임
나 카페할때 자기 자식이 주문하는데 딱딱하게 말했다고 우리 알바생 아주 잡아먹음...
걔 20살 짜리였는데 충격받고 그만둠...ㅜㅋㅋㅋㅋ
쿠폰10개모으면 음료하나 무료<<생과일주스>> 제외 라고 써놨는데 애기가 커피 어떻게 마시냐고 생과일쥬스 달라고 우김...
애들 쇼파 뛰어다녀서 그러지마라~했더니 애들한테 뭐라고 했다고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난리침...
시부럴...진짜 신기해...
안그런 엄마들도 많은데.
저런 엄마들도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서울 내에서 부촌이라는 동네였음 ㅎㅎ
카페 다시 할까 생각중인데 진지하게 노키즈존 생각중 위치가 신도시거든 ㅎ
저희남편 화났어요
애기 엄마들 진짜 사람 참 힘들게 하는 거 ㅇㅈ..
나도 자영업하는사람인데 진상 탑1위 애엄마 2위20-30대 남자
카페 알바 한달만 체험해봐 남자여자 떠나서 걍 애랑 문열고 들어오기만 해도 아찔해짐
진심.. 소아과 딸린 약국 개헬 애엄마들 진짜 대박.. 소아과 안 딸린 약국은 천국임
즈그 남편새끼한테 애보라고는 못하고 결국 밖에 나와서 개진상피우면서 스트레스 풀잖아 특히 만만한 어린/젊은여자들한테
앳된 여자알바 젊은 여자사장한테 걸리는 시비수 어마어마함 마동석처럼 생긴 알바나 사장한테 저러겠냐고
트라우마를 너무 아무렇게나 가져다쓰더라ㅎㅎ 별것도아닌데..... 애가 놀다가 어디에 부딪혔는데 애기가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걱정된다고 그러면서 민원넣더라구? 그렇다고 위험한곳도 아니고 위험한것에 부딪힌것도 아님..
나도 식당에서 일했을때 나한테 개쌍욕한 애엄마 잇엇음 남편새끼는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봄...애기도 듣고있는데..
신도시 몰매장 스벅에서 일하는데 걍 포기함 ㅋㅋㅋㅋ
voc소설쓸때 지역카페에 공론화하겠습니다가 협박이죠?ㅋㅋㅋㅋㅋㅋㅋ 애 울고불고악쓰는거 제지1도안하고 킥보드타고달리고 에휴진짜 질린다질려ㅋㅋ마스크쓰고있어서 얼마나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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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여혐은 저 사람들이 그 누구보다 개빡시게 하고 있음
여혐은 저 애엄마들이 젊은 여자 사장, 어린 여자 알바생들한테 먼저 하는거고. 한국남자와 가부장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라 마인드 자체가 미비혼 여자들처럼 여자편은 여자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특히나 가게 사장이 여자 혼자거니 어린 여자일수록 만만하게 보고 깔보듯 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