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ㅅㅍㅈㅇ
강력 스포
황양중
이두영
최태호
최사장 일당 셋 다 잔인하게 개죽음 당한 거....
최사장 왼팔, 오른팔이였던 칼잡이로서의 활약이 서사에 비해서 생각보다 조금밖에 안 나온 것도
진짜 개빡치고 아쉽다는 말이 많음.... ㅠ
특히 두영이한텐 임신한 아내 인질로 삼아서 오랜 동료 배신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동료의 위치를 알려줘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두영의 그 울부짖음이 너무 슬펐음 ...
당한 수법들도 전부 넘 비열하고 잔혹해서
보면서 ㄹㅇ 스트레스 받을 정도 ;;;
신발에 칼 장착해둔 ㅈㄴ 야비한 김명길로 마무리 ㅗ
첫댓글 아니 왤케 일찍 죽이냐고 ㅠ 뭐 제대로 한 것도 없이
ㄹㅇ 진짜 보다가 개빡쳤음 ㅠㅠ
여기까지 다 예상되는 전개였어 문제는 그 다음인데 저렇게 다 죽엿으면 건우가 젤 크게 한건 해야하는거아니야??? 중요 인물들 다 죽여놓고 뭣도 없어서 더 실망함 ㅎ.....
ㅅㅂ개빡침 전나 약았음
나도 잘 보다가 황양중 이두영까지 살해당한 부분은 어떻게어떻게 넘겼는데 최사장 죽는 부분에서 도저히 못 보겠어서 끄고 그 다음부터 안 보는 중
존나 123819047대 쳐 맞고 겨우 5대 떄리고 끝낸 느낌 ㅅㅂ....
무슨 수뇌부 죽고 어중이떠중이된 애들같았어....하.... 제대로 된 계획도 없고 어쩌지 어쩌지 걍...이거...ㅋ..ㅠ
ㄹㅇ.. 개연성도 그후로 좀 떨어지고ㅠㅠㅋㅋㅋㅋㅋ 하 이쉬웠음
너무 다 죽어서 이후에 못보겠어 ㅜ 7화에서 도중에 껐음 ㅠㅠ흑
보다가 진짜 빡치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속상했음 아니 진짜 너무 속상하게 다들 죽어 ㅠㅠ
슬프다못해 너무 빡쳐서 눈물이 다 나올 정도였어 갑자기 7화부터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음
나도 이 부분 넘 아쉬워 부인도 죽인거맞지ㅜ?
ㄹㅇ 6화 초중반까지만 재밌었다...
나 그래서 6화 술판에서 멈췄잖아.. 난 그대로 끝났어 죽는거 안볼거야ㅠㅠㅠㅠㅠ
내가 딱 지금 이부분인데 못보겠다..
진심 스트레스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빨리 죽임
캐릭터들 다 되게 매력있는데..
너무 마음 아프게 죽였어
ㅠ 나도 그 주방씬 이후로 못보겠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쉐프를 오ㅑ 죽이냐고요ㅠㅠㅠㅠ
그니까ㅡㅡ아무리 빌드업이라도해도 그렇지
시발진짜짜증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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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스트레스만 쌓임
진짜 명길이 시벌놈임 개빡쳐
그니까ㅜ
ㅠ 존나 ㅠㅠ 짱나내 ㅠㅠ
존나스트레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