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https://youtu.be/-xXPpoGXLbg
다들 잘 알겠지만, 이번에
안성일씨가 어트랙트가 투자 받기 전에 멤버들을 통채로 팔려는 시도를 한 증거(녹취록)가 밝혀짐
워너뮤직코리아 "본사"가 어트랙트(전홍준 대표) 측에 250억원을 투자하려는 논의 중에
외주사 안성일씨가 워너뮤직코리아 "지사"에 '피프티피트리'란 팀 자체를 200억원에 판매하려고 함.(지분도 없는 지가 뭔데..?)
여기서 진짜 안성일이 괘씸한 이유는
바로 20년 간 히트곡 없는 작곡가인 자기를 "유일하게 믿어준 사람"의 뒷통수를 친 거였단 거임.
이런거라고 함.
대표는 자기 가능성 믿고 전권 줘가면서 다 맡겼는데...
+ 멤버들 활동 안한 이유는 이거일 거라고 함..
문제시 수정함
너무계산적이다.. 소탐대실.. 기회가 누구에게나 매번 오는것도 아닌데..
활동 안 한 이유 소름이네
걍 다 똑같네;
오ㅏ 더 싫네
헐... 진짜 저런 이유로 활동을 안한거라면 진짜 괘씸하다
뭘 어려서 모르고 휩쓸렸대 진짜 개약았네 그렇게 살지 마라 진짜
민사로 본때를 보여주세요.. 진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대표진짜 너무 불쌍함 ... 아니 다같이 잘될수있었는데 왜
그니깐 리스크 하나 안지고 자기가 믿어준 전대표한테 일하는대로 돈 꼬박꼬박 다 받으면서 전대표가 전부를 투자한걸 지것도 아닌데 팔려고 한거?ㅋㅋㅋ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