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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호소' 수해복구 중 쓰러진 50대 일용직 근로자 숨져 |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수해복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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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오늘 날이 엄청 덥더라….ㅠ
하 정말................아...
아우.....어떡해...ㅠㅠ....
아이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더운날 고된작업 하시면 일사병 열사병 큰일나는데...죽어야 될 사람은 안죽고 사회에 도움 주시는 분들이ㅜㅜㅡ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떡해 진짜....ㅠㅠ
아 진짜.....ㅜㅜ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걱정됐었어 ㅜㅠㅠ 너무 고온이였어서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오늘 날이 엄청 덥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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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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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ㅜㅜ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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