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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싸패급 이기주의자 엄마 만화를 그렸던 작가의 후속작....jpg
글러브를품에안고 추천 0 조회 16,888 23.07.23 23:5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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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23:58

    첫댓글 내가 딱 이럴 거 같아서..절대로 애 안 낳을거야

  •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욱하는거 엄마생각나서 괴롭다..대체 왜 화내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 23.07.24 00:00

    책 사서 봐야겠다😠

  • 23.07.24 00:00

    애를 사람이 아닌 내 소유물로 생각하는구나....

  • 23.07.24 00:01

    엄마 이야기는 웹툰 반지하셋방이랑 비슷해보인다 ㅠㅠ

  • 나도 그 웹툰 생각났어ㅠㅠ딸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다 통제하려 드는것과 이상한 포인트에서 분노하는거까지 똑같아..

  • 23.07.24 00:02

    아 마음아프다 ㅜㅜ

  • 23.07.24 00:04

    ㅠㅜ

  • 23.07.24 00:05

    난 부모가 둘 다 저랬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4 02:16

    이미 낳음

  • 두번째 책이 그건가? 애기 우는데 너무 화가 나고 그래도 자기 부모처럼 되기싫어서 참는데 결국 버럭하고 부모랑 똑같다고 죄책감느끼는 부분 캡쳐로 본적있는데..에휴ㅠㅠ맘이 안좋네

  • 23.07.24 00:07

    …ㅠㅠ

  • 23.07.24 00:07

    에휴 너무 안타깝다..

  • 23.07.24 00:07

    아이고ㅠㅠ

  • 23.07.24 00:09

    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4 01:53

  • 23.07.24 00:09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다부사 에이코 책 4권 정도 찾아 읽었는데
    나중에 딸도 낳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어느정도 효과도 보고 그래
    그리고 저 '욱하는 나를 멈추고 싶다'에 나온 방법이 내게도 꽤나 효과있었어
    약간 유전병처럼 평생 노력하고 관리해야하는 것 같아

  • 하 마지막 문장이 너무 공감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4 00:32

    학대의 가장 잔인한 점 공감이야ㅜ특히 부모로부터 당하는 가정폭력이 이래서 무섭지 유전도 있으니까

  • 23.07.24 00:14

    아 맘아프다..ㅠㅠ

  • 23.07.24 00:18

    숨막혀...

  • 23.07.24 00:19

    엄마 정병 미쳤는데,,,, 어캐살아 저런사람이랑

  • 23.07.24 00:20

    우리엄마같은사람이 또있구나.. 그러고 본인은 절대모름. 나같은자식 안키워봐서그런다고함. 남들앞에서 좋아보이는 척 하는것도 지쳤어 천국은가고싶어하는게 웃긴수준이야.

  • 23.07.24 00:22

    우리집 얘기네ㅋ

  • 23.07.24 00:25

    부모의 가장 싫은 모습이 본인한테 보일 때 자기혐오 max 찍는데ㅜㅠ 후속작 안타깝다...

  • 23.07.24 00:33

    아이고...ㅠㅠ

  • 23.07.24 00:35

    무섭고 마음 아프다...정병이다 저거 왜 자식한테 지 맘대로 휘두르고 그래..후속작도 너무 마음아파

  • 23.07.24 00:40

    대물림 되는 거 안타깝다....ㅠㅠ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받으셔서 꼭꼭 극복할 수 있길..ㅠㅠ

  • 23.07.24 00:40

    ㅠㅠ….

  • 23.07.24 00:40

    저 심리가 뭐야?? 자기한테 유일하게 의지하는 존재라서 막대할수 있어서 저러는건가?? 궁금해서 책 찾아봐야겠다

  • 23.07.24 00:41

    못됐다... 난 진짜 다 해주고싶던데... 싱기ㅣ.. 사이코맞는듯

  • 23.07.24 00:49

    아 마음아파

  • 악..

  • 23.07.24 01:07

    일본은 이런 가정폭력 적나라하게 표현한 에세이식 만화가 되게 많구나

  • 허얼....ㅠㅠ

  • 23.07.24 01:19

    우리 엄마가 저래

  • 23.07.24 01:55

    이탈리아까진 뭐 그럴수도 있지 않나? 엄마가 한달이나 외국가는거면 같이 가는게 맞는것 같은디? 했다가 점점... 심각

  • 23.07.24 02:13

    위에 두책 다 있어서 놀람…욱하는 나 어쩌고
    아래 책 일부임 보다시피 욱하는 걸 못참음

  • 23.07.24 02:14

    스스로의 행동과 찰나의 순간적으로 든
    생각에 놀라서 결국 정신상담? 같은 곳을
    가서 상담을 받고 심리치료 하면서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음 ㅠ 보면서 안타까웠어

  • 23.07.24 02:23

    해결책 궁금한데 이책 절판이더라ㅜㅜ

  • 23.07.24 02:54

    아이고..............

  • 23.07.24 08:12

    욱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는다는걸 알면서 애를 왜 낳아요ㅠㅠ

  • 23.08.05 01:20

    책사서 읽어보고싶은데 절판됐네ㅜ 중고도 거의 없고..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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