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은 다자녀 가정이 각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1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복규 화순군수는 최근 다섯째 남자 아이를 낳은 화순군 동복면 강모(57)씨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강씨의 다섯째 아이는 2006년 출산한 첫째 아이와 17년 터울이다. 구복규 군수는“한동안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동복면에서 건강한 아기 출산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축하 인사와 함께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
1. 다섯째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면서 산모는 서있고 군수가 앉아있음
(아빠는 왼쪽 두번째 체크셔츠)
2. 애 다섯 낳은건 외국인 엄마인데 엄마는 나이부터 출신국가 성씨까지 기사에 단 한글자도 안써있고 제목부터 다둥이 "아빠"에게 쏟아진 축하 "강모"씨가정 "강모"씨의 다섯째 아이 라고만 써있음
아 … 너무 답답하다 ..
하…..
하
군수가 아빠인 줄 .. 뭐임
기사제목은 뭐야 아빠가 출산했냐고
아....
하,,ㅋㅋㅋㅋ어쩌냐
.....?
현대예술 그자체..
;;;;...
애비가 나이 많으면 애가 잘못될 확률이 너무 높다던데
하ㅠ
…….
기기괴괴
개같은 현실에 토악질나옴
애기들아 행복해라....
기사제목보고 아빠가 낳은 앤줄알았네^^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진짜 애를 자산으로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낳는건가...
총체적 난국이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아이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할말은 그것뿐......
역겨워 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와 진짜...... .....
존나 괴상하다 진짜 기분 이상해
별대단한거 해주는것도 아니구만 꾸역꾸역가서 사진은 왜찍어
군수 뭐해 ㅋㅋㅋ 누가 가운데에 떡하니 앉아있냐
한 1억은 주는줄
여러모로 역겹다...
후진국이라 미안합니다
아재가 낳았능교…?
아 무슨; 기괴한 영화 시놉 읽는 느낌으로 봄........
왜 아빠가 축하를..?
애기들 행복했음 좋겠다...
기기괴괴
애기총4명아니야?
......
아..
하,,
아 ㅈㄴ 크리피
앉아있는 군수하며,, 남편이 낳았니,,? 아주 여러가지로 엉망진창이다 정말 ㅋ
집 상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