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솔촨
아.. 머리자를 때 됐네..
미용실 가야 하나..
근데 너무 귀찮음..
하..
이런 여자들은 보통 두명의 연예인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음.
어떤 연예인??????
최양락과 박완규임.
이 사람들은
박완규처럼 하고 다님.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더이상 미용실을 미룰 수 없을 때
겨우 미용실을 찾아
최양락의 스타일로 머리자르고 옴. (단발)
개비스콘 아저씨마냥 시~~~원
그렇게 6개월이 지남
(머리 자라는 속도에 따라 개인차 있음)
벌써 박완규 됨
그러면 미용실 감
또 자름
또 박완규 됨
또 자름
📆
ㅁㅇㅅ
ㅊㅇㄹ
대충 이렇게 사는 사람들 있음
누가 내얘기 써놨네
와 미친.... 정확히 나다
난항상최양락^^
ㅋㅋ 미친 나잖아
난 저기서 간헐적으로 파마 추가..ㅎ
나 지금 박완규ㅋㅋㅋㅋ 세미투블럭이었다가 히피펌이 너무 해보고싶어서 기르는 중인데 애매한 박완규임
나잖아..
3달전에 나였다
나다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이제 내가 자른다..1년에 한번 내가 자름..ㅋㅋㅋㅋ
박완규손하트 난줄;;;
나잖아..?
볼륨매직도 반년마다함
앜ㅋㅋㅋㅋㅋ나네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