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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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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내 옷을 아기 옷장에 걸어놓은 남편
동물들을사랑해 추천 0 조회 19,161 23.08.12 22: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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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2 22:20

    첫댓글 스킴스 킴카다시안 브랜드였던듯...

  • 23.08.12 22:25

    겉에 입는 옷이 아니고 속옷이니까 작을 수밖에 없지 않나...? 시비 거는 거 아니고 난 걍 크롭티 같은 거 생각하고 들어와서!
    짤이랑은 별개로 여자들 옷이 강아지나 애기들 것처럼 작게 나오는 건 기괴한 일 맞긴 함ㅠ

  • 23.08.12 22:26

    저걸 어찌입는겨

  • 23.08.12 22:28

    와 보정속옷이래도 12개월애기랑 어떻게 같은 사이즈를 입음?.... 진짜 기기괴괴

  • 23.08.12 22:30

    아무리 속옷이어도 기괴하다

  • 23.08.12 22:45

    내가 입으면 반으로 쪼게지겠노..

  • 23.08.12 22:52

    아니 근데 진짜 요즘 옷들 보고 나 강아지 옷인줄 알았잖아….

  • 23.08.12 22:54

    와이프분이 체구가 엄청 작으신가...?

  • 23.08.12 23:10

    놉 그냥 일반 마른 성인 여성의 몸임

  • 23.08.12 23:13

    원래 스킴스가 개개개ㅐㅐ 작은 보정속옷에 몸 구겨넣으라고 나오는거야

  • 23.08.12 23:35

    ㅁㅈㅁㅈ 저거 쫙쫙늘어나는 보정속옷같은거.. 다른형태의 코르셋

  • 23.08.12 23:53

    강아지옷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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