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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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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하신 창고
머쓱타드 추천 0 조회 22,402 23.08.23 20:2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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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3 20:20

    첫댓글 아이고…

  • 23.08.23 20:21

    헐..... 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 23.08.23 20:21

    완전정성으로꾸몄는데...학부모이악귀새끼들

  • 23.08.23 20:22

    아진짜...

  • 23.08.23 20:24

    저런 사람을 어디까지몰아간거냐 대체...

  • 23.08.23 20:25

    … 하씨 눈물나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결정을 할때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ㅠ

  • 23.08.23 20:26

    착한 사람들만 고통받는거지

  • 23.08.23 20:26

    진짜 말이 안된다....... 진짜....... 미친사람들...... 아 속상해.....

  • 23.08.23 20:27

    와 난 엄청 어두침침하고 습한 창고 그런거 생각했었는데 저 공간을 저렇게 예쁘게 꾸며놓고 아이들을 가르치셨다니... 근데 저기서 생을 마감하신 그 심정이 어땠을지..

  • 23.08.23 20:28

    아.. 이거는 진짜 못 참겠다..

  • 23.08.23 20:29

    정작 선생님 마음은 해결해 줄 사람이 없어서,,, 당신 마음은 이렇게 슬프고 비통한 방법으로 생각하셨다는게 너무 슬프다...

  • 23.08.23 20:29

    왜 학부모 처벌안함

  • 마음 해결소...

  • 23.08.23 20:31

    아 진짜 너무…. 마음이 미어진다… 저렇게 어떻게든 애들 잘 이끌어가볼려고 진심 다해서 노력하셨던 분을… 저건 정말 보통 애정이 아닌데ㅠㅠ

  • 23.08.23 20:33

    좋은 사람 이셨네 .. 편히 쉬세요

  • 23.08.23 20:36

    학부모는 왜 처벌안하지??

  • 23.08.23 20:37

    그만큼 교사라는 직업에 진심이었기에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거 같아서 더 마음 안좋다ㅠ..

  • 23.08.23 20:41

    저렇게 멋있고 따듯한 선생님을 잃는게 결국 지 자식들 손해 지들 손해라는걸 왜 모르고 선생님을 괴롭히지
    아이들이 저 공간 정말 좋아했다는데 진상부모들 때문에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 23.08.23 20:42

    저건 진짜 교사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야… 시발 정신병자들 때문에 정상인이 고통 받는 사회

  • 23.08.23 20:42

    저런 선생님 처음봐 저런 분을 ... 에휴

  • 23.08.23 20:43

    이거 영상 다들 관심 많이 가져줘..

  • 23.08.23 20:48

    어휴 너무 진짜…….

  • 23.08.23 20:50

    좋은선생님이 되려고하면 힘든세상이네

  • 23.08.23 20:52

    아….. 진짜 …

  • 23.08.23 20:53

    ㅠㅠ선생님…

  • 23.08.23 21:00

    하...넘 슬프다

  • 23.08.23 21:05

    아휴ㅠㅠㅠ

  • 23.08.23 21:07

    아..진짜 화난다
    저렇게 아이들 학생들 사랑하는 선생님인데

  • 23.08.23 21:11

    선생님 편히 쉬세요…. ㅜㅠ

  • 23.08.23 21:14

    ㅠㅠ

  • 23.08.23 21:14

    가슴아파...

  • 23.08.23 21:19

    헐,,,,,,

  • 저길 꾸미면서 잘해보려고 했던 그마음이 지자식만 소중한 학부모들의 이기심에 사라졌다는게 맘아프다

  • 진짜 슬프다...

  • 23.08.23 21:36

    너무너무 마음아파...눈물난다

  • 23.08.23 21:54

    창고래서 어둡고 잡동사니 많이 있는 좁은 곳인 줄 알았어.... 너무 따뜻한 곳이잖아... 직접 꾸민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아프다...

  • 선생님ㅠㅠㅠㅠㅠㅠ

  • 23.08.23 22:06

    아니 이걸 창고라 한거야?.... 난 진짜 어두컴컴한 그런 창고에서 가신 줄 알았는데.. 세상에.. 세상에......... 알고나니 더 슬프다.....

  • 아 이건.....너무 슬프다..... 진짜 학부모들 싹다 돌려받아라

  • 23.08.23 23:27

    헐…. 너무 맘 아파….

  • 23.08.24 08:28

    ㅠㅠㅠㅠ넘 안타까워

  •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본인이 손수 만든 저곳에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8.24 13:48

    창고라길래 안쓰는 어두컴컴한 곳인가 했더니ㅠㅠㅠ 저렇게 열심히 꾸며놓은 곳이었네....아 너무 속상하다

  • 23.08.24 14:49

    텐트 뒤에 칸막이투명 세워놓고 그 뒤에 비품들 다 밀어넣었네ㅠㅠ 저 노력 정성ㅠㅠㅠㅠ
    드러나는 모든 증거들이 다 저분이 얼마나 따순 사람이었는지 말해주네

  • 23.08.25 09:07

    마음아파진짜..

  • 23.08.25 16:21

    너무 마음아파 마음해결소라니..

  • 23.09.05 01:50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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