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QuqQKEe
"'공순이'라 불렸던 나, 이제는 베테랑 공장 노동자"[나, 블루칼라 여자]
② 자동차 시트 제조 공장 노동자 황점순씨 '힘' 좀 써야 한다는 노동 현장, 그곳에도 여자가 있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노동 현장에서 체력적 한계뿐 아니라 차별과 배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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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현장에서 아직도 일하시다니 진짜 멋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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