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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생활로 8억 저금?"...뉴라이트 주장의 '맹점'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위안부 관련 발언에 많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제성이 없었고 자발적으로 선택한 하나의 직업이라는 건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류석춘 / 연세대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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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라이트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 퍼옴
진짜 나라팔아먹은 새끼들 입 함부로 놀려서 죄다 혀 뽑힐 것들
뭐 이런 ㅋㅋ
쳐죽일새끼들
극혐
저새끼 개미쳤나????????
첫댓글 뉴라이트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 퍼옴
진짜 나라팔아먹은 새끼들 입 함부로 놀려서 죄다 혀 뽑힐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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