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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김행 기자’가 쓴 기사…‘여자=시간X돈, 그래서 여자가 문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창업한 소셜미디어 ‘위키트리’에 ‘여성들이 문제’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과 여성이 예뻐야만 남성이 반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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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창업한 소셜미디어 ‘위키트리’에 ‘여성들이 문제’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과 여성이 예뻐야만 남성이 반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작성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0일 한겨레가 위키트리에 올라온 게시물을 확인한 결과, ‘김행 기자’라는 이름으로 여러 건의 기사가 검색됐다. 이메일 주소 아이디와 김 후보자의 현 ‘엑스(X)’(옛 트위터) 계정 이름은 일치한다.전문출처로장관 후보들 왜 다 이따구임
첫댓글 손가락에 꼽을만한 여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세요 개나 소나 장관하네 차라리 나를 시켜라
역겨워
거울은 안보나
와우ㅋ
같은 여자라고 다 같지가 않다니까 진짜
첫댓글 손가락에 꼽을만한 여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세요 개나 소나 장관하네 차라리 나를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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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라고 다 같지가 않다니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