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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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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가 생각하는 영화 바비(Barbie) 명대사
걱정의 문득 추천 2 조회 5,169 23.09.27 08: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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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7 08:48

    첫댓글 나도 이거 이야기할때 제일 소름 끼치더라…

  • 23.09.27 08:49

    나 이부분에서 진짜 왈칵...

  • 23.09.27 08:53

    엄마인것에 행복해야 하지만 자식얘기만 하면 안된다는거.. 요즘 기혼혐오 베이스에 깔려있는 말같고.. be a boss해야하지만 성격이 mean하면 안된다는것도 글코… 모든 대사가 정곡을 찌르는것같아.. 예뻐야하지만 남자를 유혹하거나 여자의 적이 되면 안된다고하고.. 연대하면서 튀는 면이 있어야하고 감사하면서 불평등하다는걸 인지는 해야하고..

  • 23.09.27 08:56

    이 장면에서 눈물 남 ㅜㅜ

  • 23.09.27 08:59

    나 이대사 찾고싶었는데 ㅋㅋㅋㅋ 가져와줘서 고마워 글쓴 여샤~!

  • 23.09.27 09:00

    이 장면에서 오열함….

  • 23.09.27 09:03

    마져 ...근데 여초 조차 저기준을 요구하잖아 여자만 있는곳인데도....

  • 이거 진짜 띵작이야... ㅠㅠ

  • 23.09.27 09:19

    진짜 인상깊어

  • 23.09.27 09:20

    이부분에서 울컥함 ㅠ

  • 23.09.27 09:43

    맞아..ㅠㅠ

  • 23.09.27 09:51

    난 밀시인데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이 대사 끝나고 영화관에서 박수 터짐 ㅋㅋㅋ 여자들 막 호우~! 소리지르고.. ㅋㅋㅋ 울컥했다…

  • 23.09.27 10:32

    우와… 나도 정말 박수치고싶었는데… 가슴 벅찼겠다

  • 23.09.28 22:36

    멋지다

  • 23.09.27 11:31

    이 대사 진짜...ㅠ

  • 23.09.27 12:56

    보면서 울었잖아 ㅠㅠ

  • 23.09.27 14:26

    진짜 여기 최고야..

  • 23.09.28 13:53

    진짜 ㅠ 너무 좋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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