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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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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화목한 가정 특 이거인듯 ㄹㅇ.jpg
(본인 닉넴) 추천 0 조회 47,057 23.10.08 13:36 댓글 1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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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20:35

    ㅇㅈ… 아빠 자아가 없으면 가정이 행복함

  • 23.10.08 20:39

    ㅇㄱㄹㅇ이다...진심 개비가 둥글둥글해야함

  • 23.10.08 20:45

    ㅇㅈ 아빠가 무조건 성실하고 순하고 외가한테 잘하고 엄마한테 져야함.. 울집은 엄빠싸웠다해도 외가이모들 전부 아빠편들어주더라 오죽하면 그 착한 ㅇㅇ이가 화냈겠냐 이러면서.. 가정 평화에는 정말 아빠몫이 큰거같아

  • 23.10.08 20:45

    본문인정이야.. 아빠역할 중요해
    군대서 오래근무한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군대 내 사고나는거보면 99%(솔직히100%) 는 다 가정환경 상 아빠가 문제있다더라..

  • 23.10.08 20:50

    와 우리집
    아빠가 거의 엄마 시다고 엄마는 까탈 그잡채

  • 23.10.08 21:00

    ㅇㄱㄹㅇ~ 일단 난 이런집에샤 안살아봐서 잘모르는데 친구집가서 아부지가 존나 애교덩어리라 존나놀람ㅋㅋㅋ

  • 23.10.08 21:00

    이런 맥락에서 자아 세고 고집 세고 주관 세고 다혈질인 남자는 알아서 번식 포기해야돼 그런 남자가 결혼하면 아내랑 애까지 최소 두명은 불행하게 만드는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08 21:19

    과연 있을까?? 난 없다에 한표.. 우리집 딱 그런 편인데 화목이야 하지만 엄마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거고.. 아빠에 대한 애증이 엄청 커 양가감정이야 완전ㅋㅋ

  • 나 아는집이 딱 그랬는데
    애비가 개판치면 엄마가 재빠르게 애비 말 다 들어줌 그래서 애들은 그냥 당장에 큰소리 안나니까 자기집이 화목하다고만 생각함 주변에서도 여기 엄청 티격태격 해도 잘 사는줄 알았어 엄마가 희생한건 모르고 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 이 집 엄마가 애들 몰래 힘든 일이 있어서 (시짜살이) 애들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혼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막내가 자퇴해서 못참고 먼저 이혼했더니 애새기들은 돈 많은 아빠쪽으로 붙고 엄마 엄청 원망하더라...막내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자기 결혼할때까지만 좀 더 참지 지들 생각 안하고 이혼했다고...
    나이먹고 이혼당한 앱 불쌍하대~그래서 작은딸이 아빠 옆에 꼭 붙어서 밥차려주고 집안일 다해줌~
    생각하다보니 답답해서 뚱댓됐네;;

  • 23.10.08 22:08

    우리집이 자존감낮고 자존심 개쎄고 나를 모셔라까지는 아님. 맞나?
    암튼 그런데 ㅋㅋㅋㅋ 걍 아빠 빨리 죽었으면~^^ 아빠 집에 안들어온다하면 엄마랑 우리 남매들 다 신나함

  • 23.10.08 21:15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 23.10.08 21:16

    ㄹㅇ임

  • 23.10.08 21:21

    ㄹㅇ

  • 23.10.08 21:27

    ㅇㅈ

  • 23.10.08 21:32

    ㅁㅈ

  • 23.10.08 21:37

    ㄹㅇ 울개비 애교쟁이

  • 23.10.08 21:48

    +시댁에 대리효도 바라면 안됨

  • 23.10.08 22:09

    ㄹㅇ

  • 23.10.08 22:10

    ㄹㅇ

  • 23.10.08 22:11

    나 김용만이 아들한테 전화하는거보고 깜놀했잖아 아빠가 저렇게 말하는 집안도 있구나하고

  • 23.10.08 22:23

    화목한집안 부럽다

  • 23.10.08 22:23

    받고 아빠 부지런함 + 엄마 게으름도 ㅋㅋㅋ 다정하니까 잔소리없이 설거지 분리수거 집청소 손빨래 다 해....물론 딸 셋도 게으름

  • 23.10.08 22:46

    ㄹㅇ 집안에 인성 박살난 xy가 가장으로 있으면 온 물을 다 흐림

  • 23.10.08 23:09

    ㄹㅇ 우리집만 해도…

  • 23.10.08 23:13

    울가족은 아빠엄격 엄마다정인데 아빠가 가정적이고 자식한테 헌신하는 타입이라 화목함. 부지런해서 시간되면 청소 분리수거 빨래 다하기도 하고..

  • 23.10.08 23:16

    Happy wife, happy life 라고 하자나ㅋㅋㅋㅋㅋㅋ 진리야

  • 23.10.08 23:28

    그러네..진짜

  • 오늘도 밥 먹는데 아빠 기분 안 좋아서 분위기 싸해진 채로 먹음ㅎ 친구네 아버지랑 우리 아빠랑 달라서 친구네 부러움 ㅠ

  • 23.10.08 23:36

    우리집도 아빠가 엄마가 무조건 1순위임ㅋㅋ 엄마가 완전 공주라서 집 화목함., 엄마랑은 싸울 일 있어도 아빠랑은 싸울 일 없는데 엄마랑 싸우면 아빠가 델고나가서 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 뭐라한다,,

  • 23.10.08 23:37

    일단 우리집은 아니군

  •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를 많이 좋아해.. 그리고 이번에 가족여행갔는데 또한번 느낌 아빠가 우리한테 고맙다 좋다 이런 사소한 표현도 엄청 잘하더라고 아빠같은 사람 만나고싶어..

  • 23.10.09 00:08

    우리 친오빠네 가정.. 조카셋인데 완전 사랑둥이로 자랄듯 우리집은 ^^..

  • 23.10.09 01:33

    예...우리집은 불가능...아빠를 제일 우선시함 엄마부터가....

  • 엄마빠돌이 개비는 집안 분위기릉 좆같이 만들기땜에 걍 무던한 애비가 분위기를 좌우함 내경험

  • 23.10.09 03:27

    진심 부럽다...

  • 23.10.09 09:19

    ㅁㅈ..

  • ㄹㅇ 우리집임

  • 23.10.09 10:20

    공감해

  • 23.10.09 11:41

    우리집은 개비가 존⃫나⃫ 빌런이라 지때매 집안 분위기 이래된줄을 모름ㅋ

  • 23.10.09 11:47

    엄마가 존나 엄격해
    손웅정옹이랑 똑같아 흑흑

  • 23.10.09 12:22

    ㅁㅈㅁㅈ 개비가 잘해야 집이 잘굴러감

  • 23.10.09 16:16

    이거레알..

  • 23.10.09 17:46

    울집은 허허 순둥 갭인데 허수앱이라 .. 화목한편인ㄷㅔ 집이 너무힘듦.. 행복하진않음

  • 23.10.10 16:30

    부작용 >>엄마가 행복하니까 자꾸 결혼하라함 27살쯤 부터 달달 볶음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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