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일자 안받은건 잘못 아녀 ㅠㅠ? 전세 구하면서 근저당 있는것도 감수하고 들어가는거고.. 확정일자도 필수 아닌가.. 전세사기 진짜 어케 좀 법을 개정하던가 피해자 너무 많긴 하더라 내친구도 당했는데, 고스란히 갚아야할 빚 되었고 대신에 이자없이 기간없이 원금 갚아야 하더라.. 내가 사용한돈도 아닌데 억을 갚으려니 진짜 한숨나온다함 ㅠㅠ
뭐 존니 안일하게 아무 대비도 안 한 건 맞지만 그래도 애초에 저 사기꾼 새끼가 ㄹㅇ 잡아다 족쳐야 할 스레기 새끼지 막말로 저 사람이 확정일자 받아놨어도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도 못 받음ㅋㅋㅋ 보증금도 커가지고 다 해놨어도 최우선 변제금도 못 받겠구만 애초에 보증보험이 안 되는 집이란 게 왜 시장에 나와있음? 솔직히 이미 잃은 돈 나라에서 뭐 어떻게 해줄 수도 없는 거고 저 정도면 사기꾼한테도 절대 돌려받지 못할거임ㅋㅋㅋ 앞으로 나라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애초에 저런 매물과 저런 계약이 존재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터진 건수랑 피해자수 피해금액이 얼만데 아직도 저런 일이 ㅅㅂ.. 여기서 저 사람이 잘못한 게 있다면 그만큼 비슷한 사건 많이 터졌고 심지어 삼성전자면 불과 몇년 전에 바로 옆에서 저런 사건 크게 터져서 난리 크게 나고 주변 원룸촌 생태계가 한 번 뒤집혔는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임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피해자 있는 사건인데ㅋㅋㅋ
ㄹㅇ 난 무족권 집주인 개인이고 얼굴 다 보고 회사 명함까지 다 받아서 계약햇엇음 나머지 는 너무 당연하고.. 집주인이 건물 2개 이상이면 절대 계약안함... 그리고 계약하로 올때 차림새나 차, 본인사는 집 시세 이런거까지 다 봣어... 법인 절대안돼 아무도 책임알 안져.
@펭하이 아아ㅋㅋㅋㅋ이해햇다 그란말이엿구만
가해자가 나쁜놈인 건 맞아 근데 법이 도대체 누굴 위한거냐 이러면 아래 글의 시각에서 말해줄 수 밖에 없음..
연봉탓만은 아닌거같은데.... 삼성남들은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연봉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아는듯...
와.. 근데.. 누가봐도 문제잇어보이는 매물인데...확정일자도 안받앗다고? 물론 사기꾼이 제일 개색기긴함
너무나 중과실..
근데 애초에 근저당도 있고 보증보험도 안되는 매물을 계약한 책임도 있지 않나..
그런게 상대적으로 싸고 상태도 좋은건 당연한거고 그 위험을 감수하면서 계약한거잖아
난 댓글 말이 맞다고 봐
하이리스크 맞은거지
물론 사기꾼은 졸라 나쁜 새끼임
요새는 개인간의 일까지 전부 나라탓을 하네...
사기꾼 가족이네.. 근데 인터넷에서 전세관련 조금만 찾아봐도 1 2 3 4 해당되면 거르고 확정일자는 무조건 받으라고 하는데... 안일하게 군 것에 대한 책임이 너무 크군..
확정일자 받는건 진심 고등학교때도 배우는데.... 근저당도 설정되어있는 후순위 임차인에 확정일자도 안받고...
후순위인거 자기가 알고들어갔으면…
사기꾼은 ㄹㅇ 나쁜거맞는데 15억 저당권이면ㅠ 경매넘어가면 ㄹㅇ다 못받지
본인돈 n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이정도면 개인이 너무 안일했단 생각 안할수가 누가봐도 위험한 집에 들어가놓고 법적 제도가 어쩌고라니... 지킬거 지키면 법으로 보호 되는데;
보증보험은 솔직히 가입안되는곳 많아서... 꼭 그 지역에 임차해야하는데 물건지가 그렇게밖에 안되기도해 ㅠㅠ
다세대에 공동담보 잡혀있으면 무조건 안되고 그런거 있을걸..?
근데 법인이랑 계약하면서 너무 아무것도 안하긴했다..
근데 이런거까지 구제 바라면 시세 고대로 주고 건실하다고 판단되는 매물 사기당한 사람들 억울함이 묻힐거같음
위험 감수하고 시세보다 훨씬 싸게 들어간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책임지는게 나을듯..안타깝지만
중과실이지... 코인도 마찬가지 아니야?
피해자탓 왜하는거야? 안그래도서러운디
살면서 실수없이 다들 완벽하게 살았나봐
나도살면서 다단계당해보고 바보짓많이함
안일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전재산 날릴
잘못 은 아니지.. 물론 더 알아보지못한게 안타깝지만 ..
걍 안타깝다...허점 이용해서 사기치는 데 거기다가 뭐 잡을 법안도 제대로 없잖어; 당장 손놓고 있는 거나 다름없는데 피해자탓을 할 수가 없지,,
글만봐도 저집 안들어가고 싶을거 같은데 ...
ㅋㅋㅋㅋ아니 전세제도(확정일자, 전입신고, 등기 떼보기)가 80년대에 생긴 법인데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도둑 드니까 대문 잠그고 사세요^ 문화보다 더 오래된 제도인데 그것도 안하고 배울만큼 배우고 사회생활 해볼 만큼 하는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한심함...
내친구 공중사인데도 당했음,,,,
본인이 청약 되고 싶어서 무리하게 확정일자조차도 안 받고 사기 당한 걸 내 세금으로 내줘야 한다고...? 말도 안되지 ㅋㅋㅋㅋㅋㅋ 찐 피해자들한테는 가능이지만 지 이득 취하겠다고 손해본 사람한테 내 세금을?????? 용납 불가요
확정일자 안받은건 잘못 아녀 ㅠㅠ? 전세 구하면서 근저당 있는것도 감수하고 들어가는거고.. 확정일자도 필수 아닌가..
전세사기 진짜 어케 좀 법을 개정하던가 피해자 너무 많긴 하더라
내친구도 당했는데, 고스란히 갚아야할 빚 되었고
대신에 이자없이 기간없이 원금 갚아야 하더라..
내가 사용한돈도 아닌데 억을 갚으려니 진짜 한숨나온다함 ㅠㅠ
뭔소리야 넓은 집에서 저렴하게 살면 사기당해도 됨? 아니글고 7천 제한은 진짜 웃기지도 않다...
아니.. 잘알아보고 조심해서 물건사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사기당할까 속임수아닐까 다~~~~ 알아보면서 고민하게되는 시대가된거여~~!!!! ㅆㅂ 사기치는 새끼들이 좃같은 새끼들이지 남의 등처먹고 살지마라 사기꾼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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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샤 미안한데 나도 어딘지 알려줄수 있을까? ㅠ
집 문 활짝 열어놓고 도둑들어왔다고 하는 격이네... 도둑도 잘못했지만 문단속을 잘했어야지
일단 임대인이 법인인데...왜그랬을까
임대인이 법임이면... 대체적으로 더 위험하지않아? ㅠㅠ 나도 법인회사 껴서했더니 사기당한적 있어가지고 그뒤로 법인 기피하는데.. 돈들고 튀면 답 없더라 난 확정일자 받아도 사기당했었음
사기꾼들 진짜 사형 좀 시키자 ㅡㅡ
뭐 존니 안일하게 아무 대비도 안 한 건 맞지만 그래도 애초에 저 사기꾼 새끼가 ㄹㅇ 잡아다 족쳐야 할 스레기 새끼지 막말로 저 사람이 확정일자 받아놨어도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도 못 받음ㅋㅋㅋ 보증금도 커가지고 다 해놨어도 최우선 변제금도 못 받겠구만 애초에 보증보험이 안 되는 집이란 게 왜 시장에 나와있음? 솔직히 이미 잃은 돈 나라에서 뭐 어떻게 해줄 수도 없는 거고 저 정도면 사기꾼한테도 절대 돌려받지 못할거임ㅋㅋㅋ 앞으로 나라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애초에 저런 매물과 저런 계약이 존재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라고 본다. 지금까지 터진 건수랑 피해자수 피해금액이 얼만데 아직도 저런 일이 ㅅㅂ.. 여기서 저 사람이 잘못한 게 있다면 그만큼 비슷한 사건 많이 터졌고 심지어 삼성전자면 불과 몇년 전에 바로 옆에서 저런 사건 크게 터져서 난리 크게 나고 주변 원룸촌 생태계가 한 번 뒤집혔는데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는 부분임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피해자 있는 사건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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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난 무족권 집주인 개인이고 얼굴 다 보고 회사 명함까지 다 받아서 계약햇엇음 나머지 는 너무 당연하고.. 집주인이 건물 2개 이상이면 절대 계약안함... 그리고 계약하로 올때 차림새나 차, 본인사는 집 시세 이런거까지 다 봣어... 법인 절대안돼 아무도 책임알 안져.
후순위 리스크를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런 보호장치도 없이 그냥 싸다는 이유로 모든걸 감안하고 들어가놓고 이제와서 세금으로 구제해달라고? 왜요?
저 부근엔 저런 매물이 대부분이래
저런 업자들이 다 작업쳐놔서 ㅠ
솔직히 조건 상으로 보면 들어가지 말아야하고 피해자 중과실은 맞는데, 저런 위험매물을 몇백개씩 가지고 사업하게 두는 것도 문제인듯
완전 도미노인데...
와우 확정일잘 안 받다니.... 등기떼보고싶다 근저당만 있으려나
전세나 월세 낼 수 있는 집은 제한하면 안됨..? 국가에서 해주는게 세금으로 지원 말고 더 있냐고…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기로록 규제를 빡세게 해줘야지
사기판이 벌어졌으면 규제하고 잡아지..
이게 도박이나 다를게 뭐임
사기꾼 앞에서 피해자 탓 하지맙시다. 근저당없고 서류 깨끗하고 보증보험 되는 곳도 얼마든지 등처먹고 속일 수 있어요.
내친구도 지금수원 전세사기 피해자라서 걱정이야 뭐 도움될만한게 있을까..? 그럼 저돈은 한푼돈 못받는거야?
전세보증보험이나 확정일자는 그러려니 하겠는데,,,왜냐면 실제로 월세 깎아줄테니까 전입신고 하지말아달라고 하는 집주인 간혹 있어서,,, 근데 근저당 설정이 15억이 걸려있는데도 들어간건 좀 띵하긴 하다,,,
전세사기 당하면 피해자 탓 못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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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답답.... 사기당한거 피해자 니탓!! 하는게 아니고 다들 저런 위험한 물건에 들어가면서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본인이 마련 해놓지 않은 거에 대해서 말하는건데... '사기꾼이 개새끼'지만 저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없는 건 본인 잘못이라구요 ㅠㅠ
33 이게 어떻게 피해자를 탓하는건데;; 피해자가 잘못했다 피해자 탓하는 게 아니잖음ㅋㅋㅋㅋㅋ사기친 사람이 죽일놈이지 근데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안해놓고서는 구제 못받는답니다 하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라니깐 ㅠ
안타까운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피해자 탓 하는거 아닌가..
삼성이라는 대기업다니는 직원이 확정일자를 모르고 안할리는 없고 청약때문에 위장전입 맞는 것 같은데;; 진짜 법적보호장치까지 철저하게 지키고도 구제받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전세피해자분들도 많은데 저런 사람은 글쓰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