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형님저녀석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
첫댓글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겟다는 문구 찡하네..
이런거에 약하다고 나..
ㅠㅠㅠㅠ왜 찡하냐
너무 고생했네 말 하나 안통하는 나라에서...ㅠㅠ 고맙습니다
기지촌 생각하면 ㅎ.....
슬프다……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ㅠㅜ 든든하겠다...
아휴...
첫댓글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겟다는 문구 찡하네..
이런거에 약하다고 나..
ㅠㅠㅠㅠ왜 찡하냐
너무 고생했네 말 하나 안통하는 나라에서...ㅠㅠ 고맙습니다
기지촌 생각하면 ㅎ.....
슬프다……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 것입니다ㅠㅜ 든든하겠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