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허리띠 졸라매자'던 윤석열 정부, 공공법카 신나게 펑펑 사용 문재인정부보다 20억 늘어..감사원 3배 폭증

[허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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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자'던 윤석열 정부, 공공법카 신나게 펑펑 사용 문재인정부보다 20억 늘어..감사원 3배 폭증:국민뉴스 (kookminnews.com)

'尹 작년 "文정부때 정부 재정 악화..허리띠 졸라매자" 발언..실상은 尹정부가 20억원 이상 더 사용',
'野 "尹정부, 혈세 물쓰듯 사용..사용처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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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윤재식 기자] 윤석열 정부 ‘공공 법카’ 사용 규모가 전 정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가 혈세를 물 쓰듯 펑펑 쓰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경제는 15일 <尹정부 ‘실세’ 감사원···前정권보다 ‘공공법카’3배 더 썼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월평균 112억223만 원을 사용해 같은 기간 문재인 정부보다 20억 원 이상을 더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감사원의 경우 3배 이상 사용량이 늘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자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부터 올7월가지 15개월 동안 정부의 19부3처19청 감사원의 정부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해당 기간 윤석열 정부는 월평균 112억223만 원을 사용해 전 정부의 92억3748만 원보다 약 20억 원이나 높게 사용했으며 감사원의 경우 월 평균 사용액은 5억9300만 원으로 전 정부의 1억9500만 원보다 세 배가 넘는 규모로 그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법카를 펑펑 쓰면서 국민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다니 정말 뻔뻔한 정부”라고 일갈했다.
 
이어 “윤 정권은 검찰, 경찰 등의 내년 특수활동비도 올해와 비슷하게 편성한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만큼 챙겨주는 것인가? 대통령실, 검찰, 감사원은 국민 혈세를 물 쓰듯이 펑펑 써도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증가 폭이 가장 큰 감사원의 법카 사용처를 투명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야야야야야악]

이런건 왜이랗게 조용해??

[채소여니]

멀쩡한 건물옮기고 동상옮기고..ㅋ맨날 지각만 하다가 욕먹기 싫어서 국내떠서 해외순방 비행기 값만 날리고 돈지랄만 하고있다고 ..ㅋ

[아이스라떼는홀스]

2찍들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어 입닥치고 있는거 역겹다.. 너네때문이야

[짬지털]

30퍼 콘크리트 지지층말고 지금은 후회하고있는 중도인데 윤석열 찍은인간들 궁금함 진짜 쟤가 이럴줄 몰랏나?

[자도 자도 졸린 여시]

미쳤냐??? 지금 다들 힘들어서 죽겠다는데 미쳐가지고

[두기디바디기]

특활비쓰던 짬 어디안가네

[괜찮아요전돈이많잖아요]

놀랍지도 않아 걍 누구 하나 진짜 용기냈으면ㅋㅋㅋㅋㅋ 그래도 안놀라울듯

[조쉬 코헨]

그리고 영수증 햇빛에 말릴려고 저러나

[염빵울]

도둑새끼

[마을지기]

사기꾼

[갸또오쇼콜라]

단체로 쥬울리 룸싸롱이라도 쳐갔나

[조선똘마니]

잡혀가고싶어서 용을 쓰는구나

[deepdive]

얜 진짜 세상이 안무섭나?

[곰석]

규제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일이야

[곰석]

이사실이 널리널리 퍼져야되는데

[곰석]

🙏

[독서왕이될거야]

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