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ㄱㄴㅋ)
대놓고 무서운건없음
⚠️영상은 살짝 깜놀주의⚠️
backrooms 백룸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미지의 이세계에 갇힌다는 흔한 괴담이다.
이 세상을 표면적인 무대라고 친다면
백룸은 그 무대를 뒤에서 조정하는 대기실 즈음의 위치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백룸이라는 명칭도 그에서 따온 것이다.
벽뚫버그가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왼쪽[1] 실내에 실외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듯한 이질감으로 유명해진 사진이다. 바닥만 보면 실외에 있는 놀이터나 쉼터 같아보이면서도 정작 위는 뻥 뚫린 하늘이 아닌 천장으로 꽉 막혀있어 답답한 느낌을 준다.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기묘하고 불쾌한듯한 "백룸"
ㄱ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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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9 19: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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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이런사진 좋아..!
리미널 스페이스... 한국에선 저런 느낌 주는 곳 크게 못본듯 사람 없으면 롯데월드 실내도 그럴거 같긴함
나 무서운거 잘보고 체험도 잘하는데 이런류는 진짜 못견딤 ;;;
혜성특급 사람없을때 이런 분위기 나는거같음 백룸은 뭔가 익숙한 장소같은데 묘하게 불쾌한 느낌이들어서 좋아 여기에 나폴리탄까지 섞으면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