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관계가 원래 저렇게 유지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담아둘거같으면 말해야지 근데 사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은 참아주기 때문에 관계가 유지된다 생각하고
서운하거나 왜저래? 싶은 순간에 아 이 친구도 나를 언젠간 참아줬겠지 날 좋아하니까.. 이 생각하고 참아
그래서 오히려 갑자기 자기가 쭉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참아왔다거나.. 서운하다고 같은 말 오백번 강조하는 친구랑은 안 맞아서 멀어졌어 왜냐면.. 자기는 완전무결한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게 태도에서 보여서.. 정작 걔가 욕하는 그 친구들의 아량이나 포용력이 없었으면 너랑도 친구 안하지 않았을까? 그 말이 턱끝까지 차오름
표정과 태도에서 티가 안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음
좀 배웠으면..진짜피곤해 진짜 ㅜㅜㅜㅜ
셋이 진짜 잘맞아서 잘되는거다 진짜ㅋㅋㅋㅋㅋㅋ하나라도 나는 잘하고 쟤는 못한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쿨하게 안될텐데ㅋㅋㅋㅋ
제발...나도 서운한거 많아도 말 안하는데 상대가 서운한 거 생길때마다 말하는 성격이면 진짜 멀어질 수 밖에 없어 본인은 얘기해서 풀고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아니라고...그냥 계속 대화할때마다 그 생각만 나고...점점 멀어지게 되는겨
칭구 아니라 그런듯ㅋㅋㅋ 동업자잖아
비즈니스라서 가능한거같아 동업자끼리는 저러는게 맞는거같아
난 친구관계가 원래 저렇게 유지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담아둘거같으면 말해야지 근데 사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은 참아주기 때문에 관계가 유지된다 생각하고
서운하거나 왜저래? 싶은 순간에 아 이 친구도 나를 언젠간 참아줬겠지 날 좋아하니까.. 이 생각하고 참아
그래서 오히려 갑자기 자기가 쭉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참아왔다거나.. 서운하다고 같은 말 오백번 강조하는 친구랑은 안 맞아서 멀어졌어 왜냐면.. 자기는 완전무결한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게 태도에서 보여서.. 정작 걔가 욕하는 그 친구들의 아량이나 포용력이 없었으면 너랑도 친구 안하지 않았을까? 그 말이 턱끝까지 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