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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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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내주변 학생때부터 강아지키우던 친구들 대부분 슬슬 보내주고 있더라...
YAMADORA 추천 0 조회 62,077 23.10.27 00:08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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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08:35

    나도 작년에 울애기 보내줬어.... ㅠ

  • 23.10.27 08:41

    이제 못키우지뭐...ㅠ 잘있나우리짱이...

  • 23.10.27 08:41

    내가 이런거 때문에 집에 동물을 못들여.,

  • 23.10.27 09:00

    식물빼곤 다신 뭐 안키워.. 정말 너무 허무하고 마음아프고 십년이 지났는데도 힘들어

  • 23.10.27 10:21

    우리도인데 ㅜ 저번달에 갔음 .. 부모님이 나보다 더 힘들어하심
    나도 아빠 그렇게 우는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빼고 처음 봤어 ..

  • 23.10.27 10:26

    나 중3때부터 키우던 고양이 저번 달에 보냈는데… 장례식장에서 엄마 아빠랑 셋이 같이 그렇게 엉엉 운 건 처음이였어
    본문에 있는 상황이랑 딱 똑같은데, 몇 년째 타지 나와서 가끔 본가 가는 나도 너무 힘든데 엄마아빠는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 가더라
    본가에 한 마리 또 있는데 벌써부터 걔도 언젠간 보낼 생각하니 우울하고 그래,, 더이상 동물 안 키우려고

  • 23.10.27 20:22

    나두 보내구 다시는 못키우겠더라 ㅠㅠ
    유투브로 랜선으로만 집사하고 이제는 안키울래 다시는 이아픔을 겪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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