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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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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간장새우많이먹었다고(15개먹음) 엄마가 뭐라했는데 괜히 속상하다
다주거 추천 0 조회 119,792 23.10.29 06:18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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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09:42

    짠거 한번에 먹어서 그런 것 같은데ㅠㅠㅋㅋㅋ
    귀엽네,,,

  • 23.10.29 09:46

    아 내동생이었음좋겠닼ㅋㅋ존귀ㅠ

  • 23.10.29 09:51

    ㅋㅋㅋㅋㅋㅋㅋ아 세개씩먹으며 언니기다린게 너무귀여워

  • 23.10.29 17:10

    아니 좀 다른얘기긴한데 애초에 왜 언니 자취방갈때 나눠서 싸가지 않았을까;;

    오 댓 고마워 :)

  • 23.10.29 10:07

    언니가 자취방에선 밥 안해먹는 스타일아닐까? 나도 자취초반엔 밥 맨날 밖에서 먹거나 대충 배달시키거나하면서 자취방에선 밥 앙먹고 주말에 본가가면 왕창 먹엇었거든 ㅋㅋㅋ

  • 23.10.29 10:01

    내가볼땐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 놀라신거 같은데?? 간장새우 안좋아하신다고 했고 짠거라서 한끼먹는데 15개는 엄마입장에선 너무 짜게? 먹은느낌이라서??

  • 23.10.29 10:03

    저렇게 귀여우면 다 먹어도 됨 ㅜ

  • 23.10.29 10:03

    착해..

  • 23.10.29 10:12

    아 갑나 귀여워

  • 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착하고 귀엽다

  • 23.10.29 10:24

    아이공ㅠㅠㅠ 섭섭혀ㅠㅠ

  • 23.10.29 10:27

    착행 ㅠㅠ

  • 23.10.29 10:27

    언니 기다리는게 너무 귀여워 ㅋㅋ

  • 23.10.29 10:46

    아 몇개몇개 이러면서 숫자로 얘기하는것고 너무 귀엽고 세개씩 먹으면서 언니 기다린것도.. 엄마 말에 서운한것도 귀여웤ㅋㅋ

  • 23.10.29 10:49

    언니 못 먹을까봐 살 발라서 입에 넣어준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급하게 까서 현관 앞에서도 입에 넣어줬을 것 같앸ㅋㅋㅋ

  • 23.10.29 10:51

    3개씩 ㅋㅋㅋ ㅠ 아 귀여워 ㅅㅂㅋㅋㅋㅋㅋ

  • 23.10.29 10:52

    난 맨날 엄마한테 괜찮다고 많이 먹으라는 말 듣고 싶어서 일부러 내가 다 먹어버렸다!! 얘기하는데 속상했겠노...

  • 23.10.29 10:52

    하루에 세개씩이면 끼니마다 하나씩으로 셈한건가ㅠ 귀여워…

  • 23.10.29 11:13

    하루에 세개씩 개귀얍다 언니 눈에는 더 귀야울듯

  • 23.10.29 11:13

    너무 귀여워ㅠ

  • 23.10.29 11:16

    나도 이렇게 귀여운데 언니는 얼마나 귀여울까ㅠㅠㅠㅠㅠㅠ

  • 23.10.29 11:29

    언니도 귀여워할듯ㅠㅠ

  • 23.10.29 11:30

    너무 귀야워 15개 먹을 수 있는데 3개씩만 먹으면서 기다린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 그런데 속상할만도 해 본인이 아마 느낀게 맞을거임 ㅠㅠ

  • 23.10.29 15:02

    22 본인이 느낀 게 맞을 거임 하지만 자매가 둘 다 너무 무해하다

  • 23.10.29 11:36

    ㅠㅠㅠ 마지막에 속상해 라고 적은것도 너무 무해하고 긔엽다

  • 23.10.29 11:52

    정말 착한동생이네ㅠㅠ

  • 23.10.29 12:14

    너무 귀엽고 착한데ㅠ

  • 23.10.29 12:19

    아 내동생이면 진짜 다퍼준다ㅜ 너무착하다ㅜ

  • 23.10.29 12:32

    너 다먹어 동생아 귀여워

  • 23.10.29 12:41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 15개 큰맘먹곸ㅋㅋㅋㅋㅋ 언니가 너 다먹으래 ㅋㅋㅋ

  • 23.10.29 14:59

    넘착하더ㅠㅠ

  • 23.10.29 15:52

    귀여워ㅠ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ㅜㅜㅋㅋ 아 간장새우 사주고싶다..

  • 23.10.29 15:53

    언니 입에 까서 넣어준게 킬포야ㅠㅋㅋㅋㅋㅋ 너무귀엽다진짜

  • 23.10.29 15:53

    이 글 볼때마다 귀여워죽겠어 언니도 먹이려고 먹고 싶은 거 참는것도 귀여워ㅠㅠㅠ

  • 23.10.29 16:40

    하루에 세개씩 먹으면서 기다린것부터 귀여워디짐ㅠㅠㅠㅠㅠ동생아 너 다먹어도된단다ㅠㅠㅠㅠㅠㅠ

  • 23.10.29 17:29

    무리해서 상할까봐 억지로 먹은걸까봐 어머님도 그러신듯 ㅜㅜ

  • 23.10.29 17:40

    동생 너무 귀엽고 착하고 마음이 이뻐

  • 23.10.29 17:45

    귀여워 ㅋㅋㅋ 얼마나 꾸욱 참았을까 ㅋㅋㅌ

  • 23.10.29 21:46

    와 오랜만이다 이 글.. 여전히 너무 귀엽네

  • 23.10.29 23:06

    아이고 귀여워 ㅜㅜㅜ 언니랑 사이 좋은 것도 넘 보기 좋다

  • 23.10.30 09:12

    하루에 3개ㅜㅜㅜ 귀여유ㅓ...

  • 23.10.31 09:29

    짠거 하루에 하나씩 먹던애가 15개 먹었다니 엄마입장에선 그 짠걸 15개나?일 수도있는 듯

  • 23.11.02 15:28

    볼때마다 너무기엽다고 ㅠㅠㅠㅠㅠㅠ 왜나만 여동생없어 왜!!!!!!

  • 23.11.02 16:53

    ㄱㅇㅇ

  • 23.11.03 00:26

    아이고 너무 착한동생이다ㅠㅠㅠㅠ언니는 니가 먹는게 더 행복해!!!간장새우 사주고싶어

  • 23.11.04 10:26

    아 진짜 귀엽다,,진짜로

  • 23.11.17 14:43

    하 졸라기여웤ㅋㅋㅋㅋ큐ㅠㅠㅠㅠ

  • ㅠㅠ귀여워 진짜 따수워.. 근데 엄마가 걱정되서 한말은 아닐듯 저 ㄱㅆ여시가 느낀 그대로 일듯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 본인은 알수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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