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무럭무럭나무
https://youtu.be/8ky3zCVc2Cw?si=rvh3_dVKFy57WM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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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의 엄마가 다섯째 출산후 집에서 쉬면서 찍은 영상
https://youtu.be/0vhpK9YVEzg?si=-GFk6efzYhoZt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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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제왕절개후 미국인의 모습
https://youtu.be/JJLhPhVVmuY?si=jgXynACo0JIHUo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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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다니는 서양인도 있지만 산후후유증이 있을 경우 남편들과 주변사람들이 케어해줌.
영미권은 옛날부터 그래와서 산후조리원이 안생겼던 것. 영국도 남편들이 2주 휴가받아서 산모, 신생아 케어 해준다고 함.
첫댓글 산후조리사를 집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은거 같음 ㅋㅋ 내 주변보면.. 조리원 욕 졸라 하던데 그정도 서비스에 그정도 가격이면 조리사 부르는거에 비하면 가성비 좔좔인듯
맞아. 유럽은 특히 남편 육휴가 짧은 나라들이 있어서 산후조리사 부르는게 대중적인 나라도 있고, 영국같은 경우도 남편 육휴 못받는 경우 생기면 산후조리사 다 부름ㅋㅋ 근데 첫째, 둘째때 육휴 못내는 영국남편은 거의 없는듯. 셋째이상은 돼야 가끔 생기는 정도.
한국에선 산후조리원 가는걸로 광광 대는데 그게 싫으면 남자들이 온전히 애보기 아내 산후조리해주면 되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