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자식의 어원도 병자호란에서 왔다지. '오랑캐에게 포로로 끌려갔던 여자의 자식'이란 뜻으로 상대방을 멸시하고 차별하는 일제시대때까지 널리 쓰였던.. 조선이 망해갔던 원인은 사실은 구한말 외세의 침략보다 순혈주의 신분제의 부작용이 나타나던 병자호란 이후인 셈이지.. https://t.co/InlohBGFOg
전쟁으로 부모 잃은 소녀들을 기지촌에 가둬놓고 미군에게 '성상납'하고 성병이 의심되면 낙검자 수용소에 쳐넣어 아무런 테스트없이 페니실린을 주입 수용된 여자들이 철창을 흔들며 꺼내달라고 소리치는 원숭이 같다고 몽키하우스라 불렸대 개씨발아름다운 내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널리 알리자 pic.twitter.com/Y4vQBnC1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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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본문이랑 다른 내용 같아...! 본문은 아빠세대나 지금 세대나 똑같이 유구하다는 건데...
웩 진짜 웩이야
아진짜 역겹다 한남 유전자 유구하네
난 여자들이 애국심 가지고 있는 신기해
그냥 미친새끼들 유전자가...쎄구나...
뿌리깊은 여혐...
아 몽키하우스 이름의 어원까지는 몰랐어 진짜 몰랐어 와……. 충격이 가시지않아
여자팔아서 키워 온 나라ㅎㅎ
애초에 쓰레기같은 유전자였군...
휴 진짜 아득하다 아득해...
남자들이 쉬쉬해서 그렇지 그냥 여자들의 원수나 마찬가지.. 전쟁도 남자가 일으키고, 고생은 여자와 아이들이 함.. 지들이 나라 못 지켜서 여자가 잡혀가도, 남탓하는 추잡스러운 남자들
미친
위안부도 인권때문이 아니고 재물손괴죄같은 결로 분노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