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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불구속 송치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방영환씨(55)가 일했던 택시회사 대표가 흉기를 들고 방씨를 위협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해성운수 대표 A씨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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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으라고 등떠민거네 진짜 인간도 아니네
인간도 아니다 미친....
이 사건만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제발 인간답게좀 살자 가해자들아
첫댓글 죽으라고 등떠민거네 진짜 인간도 아니네
인간도 아니다 미친....
이 사건만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제발 인간답게좀 살자 가해자들아